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8
사랑 하는 주님 !
이른 새벽에 방집사가 서울을 향해 떠났습니다 . 그의 친구 곽선생 병문안 가기 위해서 입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병문안을 받는 입장이 아니고 가는 입장인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용서하옵소서
방집사 가는길 오는길을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셔서 무탈하게 다녀오게 하시옵소서 마르고 볼품없는 형편이라도 오래오래 같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같이 있어 속상하게 하는일이 많아도 그래도 주님 ! 같이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저는 오늘 밭을 일궈 아욱씨도 뿌릴려고 합니다 산딸나무가지도 자르고요 그이가 없을 때 하고픈 일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깨스 한통 들이다 --31000-원
고구마순이 엄청나게 많아서 잘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