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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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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8-29 오전 1:06:39)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38

모든 눈물을 그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사랑하는 주님!
잠이 오지 않아 자정이 조금 지나 주방으로 나왔나이다 자연스레 컴을켜고  어제 일기를 썼습니다  오늘은 새벽 등반을 가려고 했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여 아침에 기도하고 바라옵나니 저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옵소서 저에게 사랑ㅇ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사랑은 허다한 허물과 죄도 덮는다고 하셨나이다 남의 허물이 보이지 않도록 --

주여 주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도 제안에 거하셔서 저의 기도 들으소서 주님다시 성경말씀을 쓰겠나이다

김철수 장로님께서 옥수수를 많이 가지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어제 오신 분들이 가져온  복숭아 몇개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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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8-28 오전 6:16:4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37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8

  사랑하는 주님!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김수자 권사님이 효소 사간 돈을 헌금 할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이렇게 필요하신 분들이 사가시면 저는 헌금을 할수 있어 행복할 것입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비가 내려서 풀깍으러 나가지도 못하고 새벽 등반도 못하게 되었나이다
경건 하라하시오니 성경을  찾아볼까합니다
주여
아침먹고 나니 비가 온다고 방집사가 오늘은 쉬자고 합니다 제발 그의 마음을 돌이켜주오소서  김수자 권사님 헌금을 해야 합니다 저의 이기도 들으소서 주님. 이 귀한 헌금을 미루게 되면 제가 또 어떻게 변할지 두렵사오니 오늘 꼭 가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주님께서는 응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앞까지만 태워다 달라고 했더니 거기까지 갔으면 예배도 드리겠다고 선선 하게 말하고 같이 교회에 갔나이다  주님 제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아시지요 덩실덩실 춤도 추었나이다 주님 주님 감사하나이다

오후 늦게 왕성교회 김정자 권사님과 일행 여덜명이 와서 효소를 퍼갔습니다 백병은 더 될둣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효소를가져가서 저도 기쁨니다
 
방집사는 얼마나 어렵게 효소를 담갔는지 잘알고 있어 그냥 막 퍼준다고 섭섭해 하는 말을 했지만 주님 저는 기뻣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 쓸수도 있을것입니다 주님 인도하옵소서 가장 선한 방법으로 하시옵소서 감사하나이다 이십만원과 과일도 사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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