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눈물을 그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사랑하는 주님!
잠이 오지 않아 자정이 조금 지나 주방으로 나왔나이다 자연스레 컴을켜고 어제 일기를 썼습니다 오늘은 새벽 등반을 가려고 했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여 아침에 기도하고 바라옵나니 저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옵소서 저에게 사랑ㅇ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사랑은 허다한 허물과 죄도 덮는다고 하셨나이다 남의 허물이 보이지 않도록 --
주여 주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도 제안에 거하셔서 저의 기도 들으소서 주님다시 성경말씀을 쓰겠나이다
김철수 장로님께서 옥수수를 많이 가지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어제 오신 분들이 가져온 복숭아 몇개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