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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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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7-19 오전 6:36:3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54

155///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19

 

156///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갈 5:1

 

15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6~!7

 

158///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갈 5:25~26

 

15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와 땅 끝가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160///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161///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162///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6:18

 

163///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6~17

 

164///    주의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16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  ----벧전 5:5

 

166///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 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약 1:13

 

167///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8

 

168///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아심이니다    ------대하 6:30

 

169///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17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2

 

171///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살전 5:14

 

172///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낯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19

 

17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174///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저녁에 다시 이어쓰다 ***

175///   무룻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 12"11

 

176///   주 앞에서 낯추라

그리하면 죾게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10

 

17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34

 

178///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 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1

 

179///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18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18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1:7~8

 

182///   마음을 감찰 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 하심이니라 ---롬 8:27

 

183///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릐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엡 4:22~24

 

184// /   무룻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30~31

 

18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느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186///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시 46:10

 

18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188///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6

 

18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19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 대로 보응하나니----렘 17:9~10

     ***여기까지 쓰고 자러감***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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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 성경쓰기 댓글[0]
낙서 (2016-07-19 오전 5:49:0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53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사랑하는 주님! 
여전히 왼쪽 어께가 많이 아픔니다 관절과 골수 까지 찔러 쪼개기 까지 하신다는
말씀으로 저를 찔러 쪼개어 주옵소서  아픈것까지 말씀으로 고쳐 주시오소서

사랑하는 주님 !
어제 저녁에 양권사님과 긴 통화를 했습니다  효소를 무상으로 나누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을 높이 사셔서 옥합을 깨트리는 믿음이라고 부러워 하시는데, 다른
다운회 사람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것을  특히 오직 예수뿐이라고 가장 절절히 주만 바라본다는 김순애권사와 이주영 권사의 무반응을 섭섭해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덩달아 저까지 은근히 그들을 비난하고 싶어 한것을 용서 하옵소서 누구에게 칭찬을 듣고자 함이 아닌데 도 은근히 칭찬 받고 싶어 하는 저의 비겁함을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세상의 권력을 ,깨끗케 하옵소서

그리고 사랑할 자격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실행할수 있도록 저를 굳건하게 세워주옵소서  주여 오늘은 방집사가 산에 가자고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적을 실은 행복의 산행 기차를 탈것입니다. 거저 주신 것이기에 갖기가 쉬운것 같지만 사실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나이다  주여! 오늘도 같이 하여 주오시고  기적의 완성을 이루어 주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하나이다 아멘.

 

지금은 오후7시 40분경 입니다. 오전에 12번째 신선대에 올랐습니다 오른 도중 잠간 쉬는 곳에서 참나무 꽃을 보았습니다 카톡상에 떠도는 100년 만에 피는꽃 처럼 신기했습니다 . 하산하여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빌린책 반납하고 이번에는 그냥 책을 안 빌리고 오려했는데 결국 두권의 책을 빌려왔습니다  일본 역사와 프랑스 궁정의 스캔달 이란 책입니다.  잠이 안오는 한밤중  그래도 책을  읽는것 만큼 위로가 되는게 없어서 입니다  이제 성경을 읽으려고 했는데  - 

책도 같이 보아야겠나이다. 주님  티비에서 가슴아픈 사연을 보았습니다 아픈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요 인천에 사는 언니 에게 전화를 하니 아프다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수 있느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들쑤십니다 주여 실행하게 하오소서  주님 사랑하는주님
제발 헛소리만 하지않게 저를 도와 주소서.

 잠간 성경을 쓰고 자려 합니다 부디 단잠을 허락 하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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