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전 3:18
사랑하는 주님 !
어제는 이재가 울며 보챌 줄 알았는데 자기 말대로 엄마 생각이
별로 안 난다고 말하듯이 유쾌하게 잘 지내서 다행이엇습니다.
주님 여전히 왼쪽 어께가 많이 아픔니다 좋은 병원 만나게 하여 주셔요 오늘은 비교적 늦게 일어났습니다. 여덜시간 잘수 있어서 감사하나이다 .
소연이가 오늘 오고 유서방 도 근처에서 골프 모임을 갖고 오후에 온다고 했나이다 그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화목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 하게 하오시니 감사 감사 드리옵나이다. 늦게 일어나서 잠간 성경 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여야겠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