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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하심 댓글[0]
선교 (2007-04-07 오후 6:01:39) http://blog.somang.net/kyk11/280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 : 25-26)

예수님의 부활은?

    1. 사망의 집권자를 멸하시는 권능의 부활이요,
    2. 죽음의 노예에서 해방시키는 권능의 부활이요,
    3. 심령을 변화시키는 권능의 부활이요,
    4.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는 권능의 부활이요,
    5. 영생의 길을 보여주는 권능의 부활이다.

    오직 부활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권능이요, 영과 육이 하나되는 권능이요, 영원과 시간이 하나되는 권능이요, 절대와 상대가 하나되는 권능입니다.

부활에 대한 실제적 증거

(1) 첫째 증거 :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예언되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눅 18 31-33).

(2) 둘째 증거 ; 부활은 그의 빈 무덤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다.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 : 2-6).

 

(3) 셋째 증거 : 오직 부활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가장 합리적인 증거이다.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 37 - 39).

(4) 넷째 증거 : 부활은 교회창설의 유일한 합리적인 설명이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 2 : 38-42),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기록

    1. 막달라 마리아에게(막 16 : 9).
    2. 여인들에게(마 28 : 9).
    3. 베드로에게 (고전 15 : 5).
    4. 두 제자에게(눅 24 : 15-31).
    5. 열 제자에게(요 20: 19).
    6. 도마에게(요 20 : 26-28).
    7. 일곱 제자에게(요 21 : 1-24).
    8. 열 한 제자에게(마 28 : 16-17).
    9. 500명에게 (고전 15 : 6).
    10. 열 한 사도에게(행 1 : 2-9).
    11. 야고보에게(고전 15. 7).
    12. 바울에게(행 9 : 1-5, 고전 15 : 8).

 예수님 부활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생명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우리의 구원 또한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주님은 그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죽은 것처럼 보이거나 기절한 것 같은 가사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머리는 가시면류관에, 손과 발은 대못에, 허리는 로마 군병의 창에 찔려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체는 더 이상 생명력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조금도 다름없이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해가 져서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덤 속에서 그의 생애를 끝마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면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고전 15 : 17-18)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이 예언하고 그 자신이 말씀하신 대로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실 때 인생들을 위해 대신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것에 대해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마 16 : 21).

    그러면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까?

    첫째로,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더라면 그는 평범한 종교가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병 고침도 요술로 취급되었을 것이고, 그의 죽음도 하나의 비극적인 순교로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의 가르침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고, 예수님의 병 고침이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 되었으며, 그의 죽으심이 인류를 구속하는 대속제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죄를 속함 ,즉 구원의 보증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은 인류의 죄값인 사망을 대신 짊어지시기 위함인데,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죄값을 치르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살아나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모든 죄 값이 다 청산되고 우리는 자유자가 되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장차 우리가 얻을 부활에 대한 확증이 됩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 라" (고전 15 : 13).

    넷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오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부활의 능력을 통하여 죄와, 죽음과, 마귀를 멸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차 다가올 부활은 우리의 삶을 승리로 이끄는 소망이 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증해 주는 것이요, 우리 죄속함의 보증이 되며, 우리도 장차 부활할 것이라는 확증이 되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절망을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요, 우리 죄속함의 보증이 되며, 우리도 장차 부활할 것이라는 확증이 되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절망을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부정하려 했으나 할 수가 없었습니다.

(1) 가사설(假死說)

    진짜로 죽은 것이 아니라 실신했다가 다시 살아 났다고 하는 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6시간이나 십자가 위에 계셨고 운명 후 로마 군인이 옆구리에 창을 절러 물과 피를 나오게 하여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주님의 제자이지만 죽은 것이 확인되니 무덤에 장사했을 것입니다. 로마 병정도 죽은 것이 확인되니 시체를 내어 주었고 제자들도 확인되니 흩어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2) 도거설(盜去說)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해 가고는 돈을 주고 예수가 살아났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훔쳐 갔으면 무엇 때문에 여자들과 베드로가 무덤에까지 찾아갔겠습니까? 로마 병정들이 인봉을 하고 지키는데 어떻게 접근했겠습니까? 나아가 제자들은 무엇 때문에 순교하기까지 부활의 주님을 증거했겠습니까?
    도리어 대제사장들이 로마 군인들에게 돈을 주면서 훔쳐 갔다고 거짓 증거하라고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그 외에 환상설도 있으며 유령설도 있으며 가지가지 거짓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5장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목격한 자가 베드로, 야고보 외에도 500명이나 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기독교회가 세상에 끼친 영향으로도 증거하고도 남으며, 교회확장과 박해국가들이 기독교 국가로 변하며, 현재의 역사를 통해서도 주님의 부활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불란서의 볼테르는 50년 후에는 교회가 다 없어진다고 하면서 무신론과 성경을 반박하는 책을 많이 출판했습니다. 그러나 50년 후에 교회는 없어지기는커녕, 신기하게도 그 무신론의 책을 출판하던 출판소가 성경을 찍어내는 인쇄소가 되어서 마루에서 천정까지 성경책으로 꽉 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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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연구 댓글[0]
선교 (2007-03-03 오후 8:54:04) http://blog.somang.net/kyk11/2781

                                          이슬람의 연구

 

1. Muhammad와 이슬람의 태동의 배경

이슬람이란 의미는 순종, 항복(surrender)을 의미한다. Islam이란 말의 뿌리는 slm에서 왔다. 이 slm은 평화롭게 되는 것(to be in peace), 혹은 완전하게 되는 것(to be an integral whole)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슬람하면 신의 법에 항복하는 것이며 그래서 완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무슬림은 항복한 사람을 말한다. Surah 59:19는"Be not like those who forgot God. and [eventually] God caused them to gorget themselves" 자신을 알라에게 포기하는 자는 알라가 그의 인격을 완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쿠란 22:78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무슬림이란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세계 인구 가운데 13억 명이 무슬림들이다. 이 종교는 신자들의 삶의 모든 부분에 개인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영향을 강하게 끼친다. 그들의 삶이 신의 뜻에 순복할 것을 가르킨다. 철저한 종교의 예배와 행위 그리고 법을 중시한다. 이슬람은 사우디 아라비아 사람인 교주 마호메트(이슬람어로 무하마드, 570-632)가 만든 종교이다. 그가 만든 종교는 초기 부터의 십자가의 죽음 택한 예수와 순교자들과는 달리 칼을 사용하여 아라비아 부족들을 복종시켰다. 지금도 지하드의 변형된 과격한 원리주의자들이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무슬림들이 호전적이고 전쟁을 자주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원래 비옥한 땅이었으나 점차 사막으로 변화되었다. 아립인들은 셈족 계열, 최소 왕국은 사바(Saba)로서 성경의 시바(Sheba)라고 추측됨. 그들은 공동체의 보호를 위해 베두인 사회에서는 단체위주의 민족주의 였다. 그들은 수나(sunna)에 의해 통제받았는데 수나란 지도자들이 부족의 삶을 이끌어가면서 수년간에 걸쳐서 축적한 관습과 전통들이었다. 올바른 행동을 위한 지침이었다. 오아시스의 메카는 주요한 곳으로 부상하였다. 거기에는 천연숭배, 정녕숭배함, 정규적으로 방문하는 성소가 있었다. 부족들이 인정하는 신은 마낫(Manat, 운명의 여신), 우자(Uzza, 새벽 별 여신), 알랏(Allat, 태양의 여신)이 있었다. 이 신들은 최고의 신인 알라 밑에 있는데 알라는 일종으로 멀리 떨러진 창조주이며 이 여신들의 아버지로 여겨지고 있었다. 최고의 신으로 그 상징은 빨간 장막 속에 있는 돌. 신들을 숭배하는 성소의 중심이엇다. 그 성소는 후에 마호메트가 차지하였고 하지(hajj) 순례의 중심적 장소가 되었다. 계시를 받는 마호메트- 주전 570년 메카 출생, 알라(히, 엘)믿음, 천사 미카엘이 "낭송하라" 말함, 이 단어가 코란(꾸란)메카- 다신론 반대, 올바른 행동을 위한 권위적인 지침인 수나를 거부, 전통을 거부함으로 부족들에게 핍박. 622년 야트립(메디나)로 도피(히즈라). 믿음의 공동체(umma)를 만들고 팔년 동안 최초의 모스크(masjid)라는 기도의 장소를 세웠다. 메디나에서 성공- 경쟁관계의 부족을 잘 중재하고 떠오른 무적의 용장. 칼을 든 교주로 변신, 유대인을 잘 포섭, 630년 메카 정복하고 사당들을 제거하고, 카바(검은 돌로 지은 정육면체 모양의 신당)를 유일신 알라를 숭배하도록 만듬. 그의 업적은 새 종교, 유일신 개념의 알라의 뜻에 헌신한 단합된 아랍 제국 설립, 선교의 동기 부여. 후계자들(칼리프)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트만, 알리,- 마호멧의 사상인 피의 정복. 칼로써 이웃 나라 정복. 우마르때- 바니 가산와 바니 히라라는 기독교 부족이 이슬람에 협조하여 페르시아가 아랍화되게 함. 또 그들은 비잔틴의 기독교와 사이가 좋지않음. 이유는 이 두 부족의 기독교인 비잔틴을 단성론적이며 네스토리우스적(그리스도의 이성을 철저하게 분리)으로 간주-반 쪽 기독교인으로 간주하엿다. 반면 비잔틴 통치자들은 시리아인 핍박- 로마 카톨릭과 교제를 맺지 않음으로 인해. 동 로마의 헤레클리우스 황제가 시리아에서 패배는 시리아 크리스챤들이 헬라 지배자들을 갖느니 차라리 아랍 지배자들을 갖기 원했다. 여기서 우리가 알것은 같은 기독교인 끼리 서로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다. 교리의 차이로 미움과 전쟁의 역사로 연결되는 것은 하나의 비극이다.

 

 2. 이슬람 교리

마호메트가 40 세경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근교의 히라산(山) 동굴에서 천사(天使) 가브리엘을 통해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의미는 ‘읽혀야 할 것'이라고 한다. 1) 성격- 신의 말씀으로 주장, 천국에 있는 원본 "책의 어머니"의 복사. 비판- 신과 책이 어찌 영원할 수 있느냐? 2) 신 개념- 알라 신은 한분, 영원, 무한, 정의, 자비, 사랑, 주권적 의지-성품. 약 270회가 나온다. Allah는 al-ilah에서 나왔다. al-ilah는 이스람이전 아라비아 시에서 유발된 인격적 신으로 나타난다. 셈족어 신을 말하는 el과 공통어 뿌리이다. 사랑의 하나님을 말하지만 심판의 하나님이 더 강하다. Shahadah에서 나타난 것처럼 알라의 유일신 개념을 강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배격한다. 결국 마호메트의 이전에 널리 지배한 다신교 개념으로부터 메카의 최고신인 알라를 유일신으로 내세웠다. 창조를 말하는 것은 "He says, Be! and there it is. (36:82)" 3) 심판- 알라의 심판. 그날은 자연 재해, 천둥소리와 나팔소리로 행위의 책에 근거하여 정 의에 따라 심판. 지옥은 고문, 불의 옷, 사지가 부숴짐. 낙원은 시내와 나무로, 알라 가 창조한 극락의 여자와 결혼. 기쁨의 장소. 4) 코란과 예수- 마호메트 이외에 예수를 가장 존경. 탄생은 정상적, 성령에 의함이 아니라, 코란은 예수의 기적과 이적을 약간 다룬다. 죽음과 부활, 승천을 언급함.

 

3.이슬람의 다섯가지 교리

모슬렘이 되는 다섯 조건(아르칸 알 이슬람, 오주)- 이바닷(이것을 행하는 것이 신께 대한 의무) 1)증언- 샤하다(shahada), "신은 유일하며 마호메트는 그의 선지자이다"라고 신경을 고백 해야한다. 이것은 과거 마호메트가 다신교를 반대하고 유일신 사상을 강조한 면을 보여준다. 또 마호메트가 유일한 신의 선지자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2) 기도- 살랏(splat)- 신과의 대화가 아니라, 헌신의 표현, 신에 대한 순복의 표시. 기도 조건- 메카에 있는 카바를 향함, 정결. 모스크안에 물탱크가 있다. 모스크란 말- "엎드려 절하는 장소"의미. 하루에 다섯번. 3)구제-자캇(zakat)- 의무적 구제금과 자발적인 구제금- 이것들은 공덕사상에 가깝다. 심 판날 저주에서 방지. 벌을 받는데 벌을 하람(haram) 4)라마단(Ramadan) 금식- 스왐(swab)-라마단(이슬람력 9월) 전체에 낮에 금식, 유대인의 절기에서 영향을 받음(욤 기펴). 신을 생각, 헌신, 인간의 연약함 알고, 그에게 의존. 5)성지 순례- 하지(hajj, 하지의 달, 이슬람력 제 12월)- 평생 한번은 해야함. 7번 카바를 돈다. 의식에 따라함 * 그 밖에 종교적 의무로서 지하드(Jihad)가 있다.

 

4.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점

 계시- 마호메트가 알라에게 받은 내용. 꾸란은 성경에 비해 문제점이 너무 많다. 신구약을 많이 인용한다. 잘못 성경을 인용 것도 많이 있다. 무오한 계시가 코란으로 말함. 1)신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 삼위일체를 부인한다. 신은 아들을 가질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성경의 하나님과 쿠란의 하나님은 같은점이 조금 있지만 다르다. 특히 마호메트에 의해 나타난 계시의 하나님을 어떻게 인정하겠는가가 문제이다. 2)죄관- 전적인 타락을 믿지 않는다. 원죄는 없다고 한다. 아담은 천사보다 지식에서 더 뛰어 나다고 한다. 3)구원관- 예수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4)종말론- 유사하지만 내세관도 다르고 인류의 종말도 다르다. 심판은 선행을 통한 심판이다. 5)믿음과 은혜는 심판에 없다. 그리스도를 선지자의 한분으로만 인정한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시며 삼위의 하나님의 한분으로 믿지 않는다. 예수 보다 오히려 최종의 선지자 마호메트를 더 높인다. 쿠란은 예수님의 탄생을 소개한다. 그러나 기적인 탄생은 언급하지 않는 다. 예수님의 기적 기사도 있다. 병든 자를 고치는 것과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 는 것, 죽은자를 살리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부활과 승천도 언급한다(Q4:154-59) 성령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가브리엘이 성령으로 간주한다

 

. * 따라서 이슬람은 근본적으로 신론에서 차이가 있으며, 그들이 믿는 알라(하나님으로 번역하기도 함)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하나님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꾸란은 11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을 일부 인정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참고 : 안명준 교수글 일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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