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는 것이지만 장한식과 장동건의 공통점은 그 열정인것 같아요.
외모도 외모지만, 생각의 차이가 비슷한 캐릭인것 같아서 내가 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길에서 서성이는 오빠를 생각하는 저는 아주 기뻐요
잘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꾸만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 매일같이 열정을 갖고 살겠죠.
내일도 열정 오늘도 열정.....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면 그게 힘든것이겠죠. 기억할거에요.
장동건의 장한식이 얼마나 큰 매력을 갖고 있는지 사람들은 분명히 알거예요
사람도 사람의 하는일을 매일같이 할수 없지만
오늘도 내일도 힘내고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고...기억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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