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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렝녀의 짝사랑 첫발자취(1탄)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31:17) http://blog.somang.net/kk0923k/5172
게시판에 올리는 명언글 속 내용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모습의 
그 남자, 배우 장한식..... 
초반의 욕심으로 연락을 할까 말까 했던 한달을 보내면서 자꾸만 뒤돌아보게된 헐랭녀...그녀... 
관객에서 이성간의 느낌으로 가고 픈 모습으로 
점차적인 이상의 벽만 높아져 갔다. 
한달후 도시락과 첩첩이 찍혀 나오는 사진들 
속에서 내 맘의 떨림은 점차적으로 깊어만가고 
드디어 내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을 같이 공유할 그런 사람과 함께~ 
내 이상의 벽,장한식에게 도전장을 내봤다. 
클럽도 만들고 ,쇼맨쉽도 해가면서 벌써 7개월이 흘러가면서 꾸준한 기다림속에서 나는 만나게 되었다. 
기다림의 연속 속에서 부러움과 힘든 부분을 참고 또 참았지만, 아직은 밑바닥의 인생인걸 그도 알까? 
친함에 대한 생각과 함께 퍼차오른 그 목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내 맘에 들려온다. 
담배 6개피의 연기 속에 논한 그의 인생, 그의 마음이 흩날려 내 마음을 더욱 울게 했고 
30여분의 시간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제 나에겐 다시금 큰 꿈이 생겼다. 
아니 현실이다. 
비록 지켜봐야하는 모습이지만,좀더 발전하는 그가 되길 소망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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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의 느낌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30:41) http://blog.somang.net/kk0923k/5171

오늘 저녁... 보슬보슬 내리는 빗길을 달리는 학원 가는 버스안.

창밖으로  한 정류장 의자에 앉은 환한 인상의 여자가 시야에 들어왔다. 

가슴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좋은 날이 올 그 언젠가.  버스 정류장에 앉아 설레는 마음을 부둥켜 앉아 있을 나 건너로 버스 한대가 멈춰서고 .. 버스가 출발하고 그 뒤로 너의 모습이 드러날때.  그런 너를 보고 흔든 나의 손짓에  좌우를 살피며  길을 건너 나를 향해 달려오는 너를 상상하며

그런 너를 보게 될 그 멋진날 멋진 순간에는 나는 아마도 눈물이 흐를 것같다는 상상을 했다...

내가 탄 버스가 정차 한 잠깐의 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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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7:46) http://blog.somang.net/kk0923k/5170

공을 필시 굴리는 것이다.
발로 머리로 엉덩방덩이로 ...
그런데 앉으려면 자꾸만 도망가고 내 몸집에
작은 모양새의 표정으로 찌르져서
나를 올려다 본다.
간혹,운동회때보는 공은 나보다 커서 나를 내려다보고 웃는다.
"멍멍아~ 나 예뻐!"하면서 말이다.
굴려도 굴려도 자꾸만 구르고 싶은 심정에
굴리지 못하게 하면 바람도 굴리고 마음도 굴리고 뒹굴 뒹굴 아이들도 굴린다.

굴려야 공이라는 이념의 철학에서
굴리고 사는 세상의 지구본도 공이라고 단정지어도 아무도 뭐라고 못할 오늘의 둥그런 하루가
굴려야하는 잇점을 이리쿵 저리쿵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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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7:01) http://blog.somang.net/kk0923k/5169

맘의문을 열고 싶을때 손아귀에 잡고 있는 열쇠를 보세요.
나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사람들의 작은 마음까지 강직하게 하죠
그래서 우리집 열쇠는 둥글넙쩍해요

생각의 열쇠는 여러가지 의문을 남기죠
그리고 맘속에 상처 혹은 욕심이 사그러지지 않아서 헤쳐버리려고 노력하지

사랑의 열쇠는 말하기전에 호기심느껴서
바람의 나는 겨와 같이 생각에 생각을 너머
쌓이는 눈밭에 파어나는 꽃과 같다

그래서 열쇠란 맘과 생각을 풀어놓기 위한 공간이다. 지금부터 우리 생각해보자...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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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정에 반하다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6:16) http://blog.somang.net/kk0923k/5168

항상 보는 것이지만 장한식과 장동건의 공통점은 그 열정인것 같아요.

외모도 외모지만, 생각의 차이가 비슷한 캐릭인것 같아서 내가 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길에서 서성이는 오빠를 생각하는 저는 아주 기뻐요

잘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꾸만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 매일같이 열정을 갖고 살겠죠.

내일도 열정 오늘도 열정.....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면 그게 힘든것이겠죠. 기억할거에요.

장동건의 장한식이 얼마나 큰 매력을 갖고 있는지  사람들은 분명히 알거예요

사람도 사람의 하는일을 매일같이 할수 없지만

오늘도 내일도 힘내고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고...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이 글을 다시 보고 홧팅 하실려면 클럽으로 다시 찾아오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후라이^팬..님들이 있으니까요

당신의 글도 남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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