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에 대한 묵상글
오늘 저는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에 대해 가슴 깊이 깨달은 것이 있어 많은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 묵상글로 옮깁니다.
대통령의 수하 중에 대통령이 믿음과 신뢰를 보내면
그 사람들은 대통령을 위해 아낌없이 충성을 다하고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버리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비록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품을지 몰라도 대통령의
신뢰와 관심과 보살핌을 받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을
하나님 받들듯 섬기는 것을 우리는 많이 봐 왔습니다.
저라도 제가 대통령의 아낌없은 신뢰와
보살핌을 받고 있다면 저 또한 대통령께
충성과 목숨을 아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나의 믿음은 과연 진실한가?
제가 이제까지 믿어 왔던 것은, 너무나
위선적이고 가식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를 대통령이 되도록 섭리하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그 대통령과는 비교도 되지 않으시고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어리석고 미련한 행위임에도 비교를 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고 싶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바로 나였고
주를 비웃고 조롱하던 사람이 나였음을 고백드립니다.
만약에 제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진정으로
알고 믿었다면 저를 신뢰하는 대통령에게 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니, 그에게 하듯 만이라도
하나님께 행해야 했음에도 저는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도리어 저는 늘 제게 없는 것을 불평하고
원망한 적이 너무나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제게 없는 것 또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주님의 사랑이였음에도 저는 항상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곤 했습니다.
제가 대통령을 예로 든 것은, 한 나라의 최고
어른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예로 든 것입니다.
[출처: 미소짓는햇살 / 글쓴이: 주안에서 믿음소망사랑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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