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5 오전 7:55:25)http://blog.somang.net/kimkihong167/3364
주님 안에서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나 당신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나의 입술이
부르트도록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합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내 마음이
산산히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결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힘이 다하여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지막 할 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신을 사랑했으므로 나의 생이
행복했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나의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그리움에 사무쳤던 이유가 바로 당신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에 언제나 당신을
존경하는 나의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에 언제나 당신을
기뻐하는 나의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에 언제나 당신께
감사하는 나의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시간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언제나 진실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언제나 변함없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언제나 새롭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을 제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