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오후 10:11:32)http://blog.somang.net/kimkihong167/2951
삶이 힘들고 지쳐 있습니까?
삶이 힘들고 지쳐 있습니까?
그럼 저 하늘을 바라보세요.
하늘도 흐리고 슬퍼 보이세요.
그럼 눈을 감고 삶에 지쳐 있는 당신을 향해
손을 내밀고 계신 자애로우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당신의 삶이 힘들고 지쳐 있는 것이나 하늘이
흐리고 슬퍼 보이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주님의 위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겸비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이심을
아시고 한없이 포근하고 은혜로운 주님의 품에
안겨 당신의 지친 영혼을 편히 쉬게 하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당신 안에 계심을 믿으세요.
이 세상에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을만큼 이 세상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계시다면 당신 안에 계신 주님
품 안에 안기어 당신의 모든 슬픔을 풀어 놓으세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슬픔을 아시고
계신 주님 발 아래 조용히 내려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