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과 신앙글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함께 은혜 나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카테고리
전체보기 (140)
하니님께 드리는 기도문 (70)
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70)
광고 (0)
0
246
예수님께서 주신 위로와 평안(1) 댓글[0]
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2007-08-31 오후 2:20:10) http://blog.somang.net/kimkihong167/2971
 
    예수님께서 주신 위로와 평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장 12절)는 말씀과 같이 우리 믿음의 지체들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묶어버리고 난 다음에 사랑과 희생으로 복음의 씨앗을 열심히 뿌려서 구원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과거에 수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거짓되고 부패한 사랑을 잡수시고 제게는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실하고 거룩하신 사랑을 주셔서 먹게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과 제가 사랑으로 함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주신 위로와 평안으로 말미암아 저의 순수하고 정직한 사랑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고백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과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저의 아집대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의 아픔은 물론 저의 단점까지도 사랑하여 주셔서 그것을 통하여 저에게 더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건만 저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는 말씀과 같이 지금 저는 주님의 은혜의 바다 한가운데에 와 있습니다. (출처: 미소짓는 햇살) 서로에게 말해요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