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오후 1:13:35)http://blog.somang.net/kimkihong167/2974
예수님께서 주신 위로와 평안
이제는 이 세상을 주님 안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세상을 향한 사랑의 기도를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간의 진실한 만남을 보시고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이루어 주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진실하고, 선하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지금 가만히 하나님의 사랑의 숨결을 한번 느껴 보십시요.
지금 가만히 하나님의 은혜의 숨결을 한번 느껴 보십시요.
지금 가만히 하나님의 평강의 숨결을 한번 느껴 보십시요.
지금 가만히 하나님의 진리의 숨결을 한번 느껴 보십시요.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불같은 시험과 환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지만 미쁘시고 의로우사 시험받는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시고 환난당하는 우리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고
믿음에 굳게 서서 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내려 놓을 때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대신
져주시고 주님 안에서 쉼을 얻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시련과 환난을 통하여 믿음의 연단을
받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그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를 결코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출처: 미소짓는 햇살)
예전엔 주님을 몰랐죠
찬양출처: 찬양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