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오후 7:33:13)http://blog.somang.net/kimkihong167/2978
예수님께서 주신 위로와 평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께로 더 가까이
오도록 하고 하늘 나라 가기까지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충만해
지도록 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불같은 시험과
환난을 허락하셔서 우리를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로지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불같은 시험과 환난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여기지 말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험과 환난을 기쁘게 극복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이루어
주실 모든 선한 일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우리 심령에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히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착하고 충성되고 헌신된 종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주만이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고 우리가 주 안에서 품은
모든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우리의 미래를 주 안에서
모두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여 주님 안에서 헌신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사랑이 점점 더 진실하여지고
온전하여져서 향기로운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히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의 짐은 다른 짐과 달리 우리들이 많이 지면 질수록
주님의 은혜로 점점 더 가벼워져서 나중에는 우리가 진
그 사랑의 짐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위로와 용기와 능력을
얻어서 험악한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은 율법의
마침이 되며 은혜의 출발점이 됩니다. 할렐루야.
(출처: 미소짓는 햇살, 글쓴이: 주 안에서 믿음소망사랑 드림)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찬양출처: 다음 창골산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