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행함 있는 믿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하여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께로부터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받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주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와 보혜사가 되심을 믿고 항상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하늘나라의
법칙을 알고 우리의 삶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씨앗를 부지런히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인내하면
주님의 때에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때 낙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의 풍성함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선을 행하면서 살아갈때
주님께서 재물 얻을 능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항상 주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은행은 썩어질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영원한 하늘 나라에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은행은 파산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은행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자를 주는 아주 튼튼하고 좋은 은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하늘에 있는 은행에
우리의 소중한 보물을 쌓아두려고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다는
말씀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늘 나라의 은행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있는 것입니다.
(출처: 미소짓는 햇살, 글쓴이: 믿음소망사랑 드림)
너는 가서 이도시 취하라 / 김신석
찬양출처: 찬양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