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행함 있는 믿음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모든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우리 육신의 장막집을 벗어버릴
때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거룩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약하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만유의 대주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장 강하고
지혜롭고 자랑스럽게 보셔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믿는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꿈과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의 십자가 위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은혜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의
선하신 때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씨앗이란 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자신의 마음판에 새기고 언행을 통하여
늘 믿음으로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망의 씨앗이란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을 나의 소망으로 삼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 놓으신 모든 것을 소망하며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우리의 이웃에게도 널리 전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의 씨앗이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이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성껏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몸이 될 수도 있고 물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물질의 복을 받기 원한다면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고, 벗은 자에게 입을 옷을 주고,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물질을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건강의 복을 받기 원한다면
우리 주위에 있는 병든 자들을 잘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출처: 미소짓는 햇살, 글쓴이: 주 안에서 믿음소망사랑 드림)
주 하나님 왜
찬양출처: 찬양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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