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산이 우리게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고저 합니다 .
카테고리
전체보기 (1028)
산행 (395)
도봉산 (16)
북한산 (46)
지리산 (2)
설악산 (7)
기타산행 (37)
좋은글 (300)
산행정보 (53)
산행일정 (58)
기타 (114)
0
3569
폭우가 끝인 관악산 6봉~8봉(8/17) 댓글[0]
산행 (2015-08-19 오전 6:45:08) http://blog.somang.net/jlmbw9090/8246

8월16일 안양에 120mm 폭우소식에
과관악산 문원폭포를 찾았으나
그리 흡족한 수량엔 .....

6봉을 거쳐 8봉으로 하여
계곡 맑은 물소리 들으며
서울대 호수공원에서 끝나는
참 좋은 산행의 하루였다


 

 

건강한자에게 쓸데없는 의원

 

병든자에게 쓸데있는 의원 예수님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건강한 자에게는 당연히 의원이 쓸데없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자들이란 예수님의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르킨다.

 

오늘날에도 예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건강한 사람들의 부류에 속한다.

말씀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대는 갈급한 심령을 가지고 있는가?

예수의 필요성을 하루중에 얼마나 느끼고 있는가?

 

예수께서 유대지역에 말씀을 선포하시기 시작하자

그의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확연히 구분이 되었다.

말씀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사람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무시당하고 억압당하며 살든 사람들, 손가락질 당하던 세리들, 심령이 가난한 자들, 애통한 자들은 쉽게 예수님의 필요를 느꼈다.

 

그대는 치유의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가?

 

그대는 치유의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가?

 

그대는 치유의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가?

 

그대는 치유의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가?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