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월 26 일 눈내린 북한산을 찾은 탕춘대능선
- 비봉능선 - 문수봉 - 대남문 - 구기동 으로한
두분 권사님 과 집사님들 이 함께한 마냥 즐거웠던 산행
대남문을 내려오는 모습들
눈덮인 수리봉
날씨가 춥다보니 마스크도 하고....
무거운 카메라를 멘 김 집사님 / 그런데 날씨가 춥다보니 밧데리가 ......
유기조 집사님 ! 추워보이네요
선경나라님 ! 눈내린 차거운 암벽을 .....
김 태숙 권사님 ! 환갑이 지나셔도 눈을 마냥좋아하는 소녀시네......
문수봉 아래 깔닥고개를 올라 청수동 암문 옆 눈에 앉아 미소지은 .......
이권사님 ! 여름을 생각하시어 눈위에서 마냥 즐거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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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사님 과 손집사님 다정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