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을 오르는 깔닥 고갯길 맨앞에 선경 집사님 그리고 백집사님 .......
문수봉 국기봉 아래서의 즐거운 표정
청수동 암문을 향한 눈길 맨앞이 손집사님
사모바위 아래서 즐거운 모습
두분 권사님 과 유집사
사모바위 능선에서 본 의상봉능선 과 노적봉 ,염초봉 ,만경대, 백운대의 눈덮인풍광
산은 오르고 내리고 땀흘리고 시원한 기쁨과 바위와 나무 그리고 산야초가 있어서
찾고 또 찾는것 아닐지 ....
오늘 처음뵙는 백집사님 ! 산베터랑 인것 같데요

하얀눈에 털모자 밝갠 웃음짓는 이 권사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