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을 여는 순간 '작은 천국'이 열립니다.
지호네 가족의 천국이야기 그 첫 장을 엽니다.
여섯살난 지호에게 "가정"하면 떠오른 단어들...
사랑. 하나님. 예수님. 평화. 지혜
우리 안에 있는 이 나라가 만방에 퍼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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