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신앙의 삶
눈물
(habi9)
스토리
카테고리
전체보기
(40)
일
(15)
풍경
(3)
생활말씀
(9)
책
(7)
음식
(3)
엄마
(2)
헌금
(1)
0
231
주님안의 엄마
댓글[2]
엄마
(2011-05-24 오후 9:03:25)
http://blog.somang.net/habi9/6901
예전에는 세상속의 엄마였던 엄마가
이젠 주안의 엄마가 되어서 만나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듯이
차려주는 식탁앞에 다시 앉다
주님 저의 식사기도가 기쁨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것이 없었기에그렇게도 허기가 졌었음을
따뜻한 밥한그룻 그것에 제가 만족하나이다 아멘
눈물(habi9)
오늘 하루 이것으로 족하도다 아멘
주님 당신이십니까 당신이 나의 주님 이십니까 어디서든 함께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안에서 충만하나이다 아멘 내영혼이 쉼을 얻게 하시는 주 당신이 나의 주님이심에 (2011-05-24)
눈물(habi9)
오늘 하루 이것으로 족하도다 아멘 주님 당신이십니까 당신이 나의 주님 이십니까 어디서든 함께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안에서 충만하나이다 아멘 내영혼이 쉼을 얻게 하시는 주 당신이 나의 주님이심에
눈물(habi9)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안에서 나를 볼때 초라하기 그지없으나 당신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1-05-24)
눈물(habi9)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안에서 나를 볼때 초라하기 그지없으나 당신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엄마
댓글[1]
엄마
(2011-05-23 오후 8:00:53)
http://blog.somang.net/habi9/6899
엄마에게 저의 월급을 드릴 수 있도록 저의 생활을 재정비하고자 하오니 주님 함께해 주세요 아멘
눈물(habi9)
입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 다 아끼고 저희를 교육하신 분 엄마에게 늦었지만 딸로써 할수 있는 일을 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입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 다 아끼고 저희를 교육하신 분 엄마에게 늦었지만 딸로써 할수 있는 일을 하길 원합니다 아멘
1
최근방문자
chesed
bukungran
mochung
sanglsangl
he7857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교제
언젠가 나에게 맡기
보내다 여기서 부터
친구랑 사이좋게 지
한방울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