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르는 사람이 되십시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너그러운 사람
친절한 사람,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사람이 되십시시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자신도 행복해 지고
언제나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 님은 바람속에서 " 중에서
블로그 등록한것을 보니 모두가 젊은 분들 뿐이네요
60대 중반의 저같은 사람 많이뫃여 지난 삶의 여운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울고 웃으며 보낸 이 세상의 사소하고 또 커다란 많은 이야기, 되 돌아 보는 마음, 이제는 모든것 하나님의 축복속에 웃으며 감사하며 맞이하는 오늘 아침,
그래서 우리 이학주목사님의 말씀을 떠올림니다
매직그린의 창밖을 내다 보며 미소를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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