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사이클론으로 페허가 되어버린 그곳에 주민들과 학교와 어린이집을 돌아보고 왔읍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선교팀
대나무 숲으로 우거진 선교지로 들어가는 길, 차가 들어갈 없는 좁은 길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태풍으로 날아가 버린 그곳에 다시 학교를 짓고 있다.
율동찬양을 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예수께로 가면 나느 기뻐요 찬송과 곰세마리를 부르는 어린이들,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배를 타고 선교지로 가는 중에 보이는 수상 가옥들..
한국교회 희망연대의 도움으로 공사가 거의 완성되어가는 학교의 모습, 내부공사가 아직 덜 되었음.
한족에서는 학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