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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여름 날씨 보다 더 사랑하시는 주님^^
댓글[0]
아침햇살
(2010-08-24 오전 7:25:41)
http://blog.somang.net/1234/6071
여름 사랑
내 마음을 한 웅큼 떼어가놓고서도
모른다 하십니다.
밤마다 하늘의 별을 보며 꿈에 나타나 는
내 의식의 주님의 그리는 마음은 잠잠히 침묵의 노래만을
아무 일 없듯 하십니다.
내 가는 곳마다
내 시선 닿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의 향기 심어놓고서도
묵묵히 바라보시여 지키시는 ......
밝은 태양을 받고 있는 사람이지만
난 나무의 그늘이라는 시원한 한자리에
밝은 빛을 원하는 반쪽 해바라기의
어두운 마음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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