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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을 생각하며 댓글[0]
아침햇살 (2009-03-20 오후 2:15:06) http://blog.somang.net/1234/4686

 
 
 
 

        하나님 아버지 감히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거짖우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너는 오직 나를 위하여"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백성과 운명을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거짖 주인에서 참된 주인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바로왕이라는 사탄의 왕의 지배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생의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강제로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끓고 사랑의 고백을 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사랑을 고백하는 사랑스렁 연인으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당신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은혜.생명과 자유의 축복이 있는 주님만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왕상 8: 51~53)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됨이니이다
원하건데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느대로 들으시옵소서.
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조산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심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서 그들을 구별하여 주의 기업으로 삼으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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