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위로와 동정을 가지신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이 고통 중에 있다면 아버지는 슬퍼합니다.
우리가 상처와 곤란 중에 있을 때, 하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그와 같이 슬퍼하십니다.
그 사실이 그다지 믿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알기는 하되 믿지 않는 불쌍한 영혼인 것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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