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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게 하소서 치유에손길을 댓글[1]
기도방 (2009-04-13 오후 7:07:01) http://blog.somang.net/1234/4840





   아버지.자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전능하시고 영원한 축복의 하나님

당신이 오늘 나의 생활에

사랑으로써 함께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주님의 거룩한 진리로써 인도 하셨고

주님의 신성한 은혜로써

나의 뜻을 이끄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한

모든 증거와

또 내가 당한 모든 사소한 사건들이

비록 그 당할 때는 우연인 듯했으나

지나고 보니 그것들이

내 영혼을 깨우기 위한

주님의 은혜로운 계획 중에

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로 하여금

주님의 인도를 거절하거나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비추어 주신

그 빛을 소멸하지 말게 하시고

차라리 나로 하여금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 지식에서 날로 자라게 하여 주소서

내가 지금 앞에서 간구하는 것은

다만 나 자신만을 생각하거나

또한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주님 앞에서 오늘 밤 

주님의 도우심이 요구되는 모든 분

특히 무서운 시련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당한 사람들과

진퇴양난의 곤경에 직면한 사람들과

빛과 가난에서 시달리는 사람들과

이미 회개하였으나

그 범죄의 결과를 

아직 겪고 있는 사람들과

어떤 때의 불우한 환경으로 인하여

그 전 생애에

한 번도 밝은 빛을 못 본 사람들과

사랑하는 가족의 별세로 인하여

슬픔을 당한 가정과

전세계 곳곳에서

주님의 천국운동에 참여한

모든 선교사들과

고독한 곳에

진리의 등불을 높이든 사람들과

그 밖의 ______, _______, _______을

생각하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나를 주님이 귀히 쓰시는 

기관으로 삼으사

그 기관을 통하여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신성한 사상과

자비를 미치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영혼에 길잡이가 되셔서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존귀.찬양 감사올려드립니다.


 

    변함없는 크신 사랑과 불쌍히 여김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제 딸아이가 몹시 힘들어 눈물을 쏫고 있습니다.


 

병명은 모르고 견디기에 지쳐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불상한 자녀를 주님의 치유에 손길로 어루만져주사 깨끗함을 허락하옵소서

날마다 날마다 이제는 투정도 부리지 않고 체념할까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이 일을 어찌하면 바르게 나아가겠는지요.

온 집안 식구들이 조금씩 지치는 모습이 조금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못하실일이 없으신 주님.다시금 새 역사의 선포로 새 살이 돋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새 힘줄이 돋아나고 새 근육이 살아나서

주님을 감사와 거룩함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약할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때에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끝까지 견주어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로 이끄시옵소서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주님께서 친히 말씀으로 이끄시옵소서.

   생각할때에 고집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경륜과 섭리가 딸에게 말씀으로만 임하시옵소서

   주님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알아 겸손히 주님주신 은총과 지혜로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사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나의 삶은   어느날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주님께 고백할 수 있도록 하소서


[HAN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HAN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아멘. 주님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시편 17편  1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 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
11 이제 우리의 걸어가는 것을 저희가 에워싸며
   주목하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13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14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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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1234) 주님 이일을 어찌합니까 주님의 자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궁률을 베풀어 주소서 부활의 주님 치료에 광선을 베풀어 주소서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잖아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딸의 영혼이 강건함을 허락하옵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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