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의 봄(민요/ 중중모리.)후렴 얼럴럴 럴 ~럴 변화일세 ~얼 럴 럴 럴 ~ 럴 개혁일세 ~ 오 ~ 응 ~얼 럴 럴 럴 ~럴 사랑일세 1) 압구정 복음의 꽃은 가지가지가 봄빛이요꽃피고 푸르름 소리 주님의 마음에 사랑일세 (후렴) 2) 우리의 감사와 충성 새사람 변화의 몰결일세한사람이 변하게 되면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다 3) 사랑의 겸손의 꽃은 울긋불긋 피어나네새벽사는 님네들이여 닐릴리 닐리리 사랑일세. 오늘은 생애 가장 기억될만한 신앙의 날이로세.아버지.어찌이리도 우리모두를 사랑하시는지요?도무지 모를 일이로세.아버지.
物付得其平則鳴. 물부득 기평즉명.
물건이 그 평정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 한문공 『送孟東野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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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평정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풀과 나무가 소리를 내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정을 잃기 때문이며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맹이 같은 것과 부딪혀서
평정을 잃기 때문이다.
인간도 곤란한 상황에 부딪히면
투덜거리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