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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침햇살
(2009-05-08 오전 11:08:02)
http://blog.somang.net/1234/4976
구절초(1234)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주님 10 일은 엄마가 고통중에 저를 낳으셨어요.그런데 엄마는 지금천국에 계시지요.보고 싶어요^^*~위하여 기도하고 계시겠지요.엄마 감사드립니다.고생하셨습니다^^ (2009-05-08)
구절초(1234)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주님 10 일은 엄마가 고통중에 저를 낳으셨어요.그런데 엄마는 지금천국에 계시지요.보고 싶어요^^*~위하여 기도하고 계시겠지요.엄마 감사드립니다.고생하셨습니다^^
구절초(1234)
엄마! 미안해요.죄송하구요.드릴말씀이 없어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묻고싶어요 왜 잘못하면 야단치치않으셨냐구요.그리움의 밤도 새 하얗게 지날때도 있었어요.......흑.흑.흑.보고싶어요 엄마. (2009-05-08)
구절초(1234)
엄마! 미안해요.죄송하구요.드릴말씀이 없어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묻고싶어요 왜 잘못하면 야단치치않으셨냐구요.그리움의 밤도 새 하얗게 지날때도 있었어요.......흑.흑.흑.보고싶어요 엄마.
구절초(1234)
주님.어느때는 숨쉬기 어려울때도 어느때는 온 몸이 전류흐르듯 따가웁고 어느때는 불같이 뜨거워 손을 맛닿을 수 없이 하시고 어느때는 음식을 멀리하여 일어나는 증상들이 어느때는 뼈시린 추운 기도원골방으로.. (2009-05-11)
구절초(1234)
주님.어느때는 숨쉬기 어려울때도 어느때는 온 몸이 전류흐르듯 따가웁고 어느때는 불같이 뜨거워 손을 맛닿을 수 없이 하시고 어느때는 음식을 멀리하여 일어나는 증상들이 어느때는 뼈시린 추운 기도원골방으로..
구절초(1234)
그렇게 참회의 눈물을 몇시간씩 쏫게하시고(위하여) 두 팔이 아파 기도문도 작성하지 못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 하루 두끼 금식하며 한눈에는 실핏줄이 터져 토끼눈이 되어 주위에서 네가 네 죄를 돌아보 (2009-05-11)
구절초(1234)
그렇게 참회의 눈물을 몇시간씩 쏫게하시고(위하여) 두 팔이 아파 기도문도 작성하지 못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 하루 두끼 금식하며 한눈에는 실핏줄이 터져 토끼눈이 되어 주위에서 네가 네 죄를 돌아보
구절초(1234)
아 ..주님 이젠 그만하셨음 좋겠습니다.주님.오늘 수양관에서 성만찬에 참여합니다.부디 오셔서 주님의 말씀으로만 임하시옵소서 정말 괴롭습니다.25년 주님께 아뢰여 이제 주일성수하고...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주님 (2009-05-11)
구절초(1234)
아 ..주님 이젠 그만하셨음 좋겠습니다.주님.오늘 수양관에서 성만찬에 참여합니다.부디 오셔서 주님의 말씀으로만 임하시옵소서 정말 괴롭습니다.25년 주님께 아뢰여 이제 주일성수하고...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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