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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의 거룩하심으로 옷입히시기원합니다. 댓글[0]
아침햇살 (2012-09-27 오전 11:44:36) http://blog.somang.net/1234/7489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나라의 주인이시며 백성의 주인이신  사랑의 구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한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여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여 죄의 사슬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시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는 지혜를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97회 총회를 잘 치루게하시여 주의 복된 뜻을 따라 순종하고 겸손히 낮아지어 순화된 개혁의 문들을  활짝 열어 나아가는 일들에 대해 준엄한 작은 자들에 벗으로 일깨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지도자들의 순종하는 성품과 헌신과 섬김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본을 허락하시여 모든 언변과 모든 지혜가 풍족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이 세대에 견고하고 튼실하여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해 드리는 절제된 감사가 날마다 매 순간마다 물된동산이되어 흐르고 차고 넘쳐지는 주의 역사가 임하길원합니다.

나의 죄를.우리의 죄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우리교회가 말씀으로 연합하여 능력 있는 모습으로 각 공동체의 장들이 변화되고 각 기관의 장들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성도들의 습관적인 태도가 주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변화되기원합니다.

정통과 변화를 싫어하는 교우들의 영혼에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점령해야 할 가나안의 첫 성 여리고를 눈 앞에 두고 두려움과 당혹스러움에 빠지지 않토록 진실로 드려지는 "예배"와 "겸손"과 "섬김"과 "나눔"인격적인 깊은 베려"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나의 몫을 겸허히 묻고 깨달아 손과 발을 움직이는 믿음의 동역자들로 심령을 찢기우는 회개와 자기 성찰로 나아기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약의 말씀을 겸손히 흛조립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램 같음이 소망 교우들에게 축복으로 임재하여주시기원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가 연합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에 나타내여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심을 기억합니다.

영혼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각 지체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되어지면 교회는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믿음의 공동체가 거룩한 모임으로 죄와 구별되는 성령의 기름부우심으로 충만케하시기원합니다.
창조주 우주적 하나님 아버지.담임 목사님께서 지금 수양관에서 말씀 증거하고 계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과 섬김과 깊은 인격적 예수님을 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의 실현을 시대의 정서를 초월하는 주의 능력으로 옷입히시기원합니다.

듣고 깨닫는 무리들의 영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케하시여 오직 주의 거룩함으로 거듭 거듭 변화되어지는 진중함이 날로 날로 복되는 삶으로 이어져 나아가기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주께 아뢸 일들이 많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마지막까지 주가 부르시는 그날까지 온전히 주를 감사하며 즐거이 섬기여 흠모하는 하루 하루 되기를 소원하오며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찬양.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께 기도드립니다.^^**

2012.9.27.너! 하나님의 사람아!.........평강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사랑으로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 힘을 같이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기원합니다^^**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주의 이름을 찬송하라....담임목사님. 부목사님.믿음의 형제 자매들께도 복음의 비밀을 알려주셨지요?......

두렵고 떨리는 ......너희는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즐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엇음이라고백하는 바울의 고백이 소망의 권속들의 고백이 되어지길 간절히 바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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