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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댓글[0]
기도방 (2015-07-12 오후 4:47:50) http://blog.somang.net/1234/8240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게으름에는 아무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악마도 돌
아보지 않는 자가 게으른 자이기 때문이다. 정말 게으름...
에는 희망이 없다.

인간은 뭔가를 수행할 때 가치를 발휘하지만 멈출 때는
존재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행할 수 있는 손과 발이 없거나 기력이 없다 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몸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고 기도
로 함께 할 수 있다. 사실 몸보다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
이 더 많고 가치가 높을 때가 많다.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입혀지고 감동될 수 있다면
그 믿음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했
고 그 의미를 더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깰 필요가 있다. 부지런히 주님을 찾고 바
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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