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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한국전쟁예언-데이비드 에드워드 오워 댓글[0]
중보기도 (2010-08-07 오후 10:08:36) http://blog.somang.net/tjs9403/6033

 
데이비드 에드워드 오워 박사님  -한국 집회 말씀-
 
부산 (2010년 6월 30일, 대연성결교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을 통해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방문을 해 주시고, 방문한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그분께서 이렇게 귀한 나라에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들으실 테지만,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메시지를 들으면, 이제 정말 시간이 다 되었구나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지금부터, 하나님께 의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새로운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말 급박하게 절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예언을 듣고나면, 웃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좀전에 여러분의 웃음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제가 웃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말씀하신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아이티를 방문했을 때 거기있던 사람들도 여러분들 처럼 웃었습니다.

 
그러나 웃지말고 잘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구체적으로 세번이나 말씀해 주셨습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음성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이고, 이 재난들이 메시아의 다시 오심과 얼마나 중요한 사건 들인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남한 땅에 일어날 재난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셨을 때, 도대체 이 남한 땅에 무엇이 올 것인가.
제가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휴대폰이 있다면, 이것을 녹음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이제 이 일들이 성취 될 때, 여러분들이 이 순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바다에 큰 군함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다.

그것은 항공모함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다에 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하늘 저편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은
미사일이 비오듯이 쏟아 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 미사일이, 하늘을 덮어 버린 것 같이 날아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그것이 미사일인지 몰랐습니다. 뭔가 하늘에 많이 있는 것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미사일이 그 항공모함을 폭격했을 때,
그 항공모함의 관제탑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본 것은 그 군함이 완전히 기울어서, 바다에 완전히 기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그 다음 날 밤에,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찾아 오셔서, 무엇이 이 남한 땅에 닥칠 것인지 보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이 비행기 인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이 비행기가 뒷편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다음에 주님이 다시 저에게 보여 주셨을 때,
 
그것이 분명하게 확실하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군용 트럭이었습니다. 그 군용 트럭 뒷편에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굉장이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보아서, 보통 주님께서는 그 예언을 주실 때, 저를 그 현장에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현장 속에서 저도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게 해 주십니다. 다시말하면,
그 예언이 성취 되었을 때에,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똑 같이 느끼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미사일이 여러분의 나라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미사일은 그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마치 이 남한 땅에 전기를 통제하는 굉장히 중요한 장소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기를 전국에 베포하는 장소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그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미사일이 바로 전력을 통제하는, 그 시설물을 폭파시켰을 때,
역사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공포와 당황함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의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고 난 다음 이 나라의 전문가들이, 전기 변압기를
고치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 주님께서 3번 째로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세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여러분 나라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면서, 군용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많은 탱크들이 길거리에 나와 있습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왜냐하면 전쟁이 났기 때문이다.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왜 주님이 저를 이 나라에 보내고, 이러한 예언의 말씀들을 나누길 원하십니까?
왜 이 땅에 그런 엄청난 비극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요? 웃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고 아셨을 것입니다. 제가 아이티에 갔을 때에도, 거기 사람들도 이렇게 웃었습니다.
 
제가 2009년 칠레에 갔을 때에도, 그 때 그 사람들이 이렇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이 성취 될 때에,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성취는 빨리 일어났습니다.
아이티 같은 경우는 2달이 못되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9년 11월28일에 그 땅을 떠났는데, 2010년 1월 12일날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의 교회의 상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나라 교회에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국교회에 정말 엄청난 안일함이 있다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 죄와 타협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것들을 회개하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다가올 그 비극적인 재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회개한다면, 남한 땅을 보호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그냥, 주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장차 무엇이 이 땅에 일어날 것인지 미리 아시고,
여러분들에게 경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를 이곳에 보내서 경고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말 귀하게 여기는
한국 교회 백성들에게 가서, 다가올 이 재난을 말해 주어라.
그들이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내가 그들을 보호하게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일어날 것인가, 안 일어 날 것인가 의심할 여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보내셨을 때,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예언이 성취 되었는지 이미 보았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많은 다른 나라를 다녀 봤지만, 하나님게서 어떤 나라 보다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 대한 민국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제가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결코 단 한번도,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저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가 간 나라에서, 경고를 예언하고
그 나라에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시게 되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으실 준비를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정말 위해서, 위기를 미리 알리는 주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 재난에 대해서 의논하기를 원하고, 어떻게 이재난을 극복할 것인가를 의논하길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이 나라에 달려 오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칠레에 지진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그나라의 감독과 목사들과 상의를 했습니다.
제가 그 나라를 두 번 방문하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제발 회개하고 이러한 재난이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제가 그뿐만 아니라 칠레 그 나라의 감독을 케냐에 초청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재난이 그 나라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발 오늘 제가 이땅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언한 말씀을 이 땅의 교회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과 나누십시요.
언제든지 그 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를 원하고,
어떻게하면 이 재난을 피해 갈 것인지를 상의 하기를 원하신 다면, 제가 언제든지 다시 이 땅에 오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남한 땅에 회개를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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