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4 오후 9:09:08)http://blog.somang.net/ssman/384
By Nikon FE
대학부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연약하지만
주 안에서 연합하였을 때
크신 일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포토제닉댓글[0]
네모 안..
(2004-05-24 오후 8:58:34)http://blog.somang.net/ssman/383
By Nikon FE
정민이..
이번 필름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그냥 딱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 좋다
영화 포스터같은 느낌이랄까?
순간의 표정과
주변의 색과 조명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초원댓글[0]
네모 위..
(2004-05-20 오후 2:52:55)http://blog.somang.net/ssman/297
초원 < Meadow > 1875년
알프레드 시슬리 (1839~1899)
꿈을 꾸고있는 듯한 느낌이다..
파란하늘과 넓은 들판이 펼쳐진 고향의 모습..
그리워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꿈 속의 풍경을 그린 느낌이다..
The Hermitage at Pontoise댓글[0]
네모 위..
(2004-05-19 오후 4:50:12)http://blog.somang.net/ssman/285
Camille Pissarro
The Hermitage at Pontoise
이 그림은 참 따뜻하다..
너무나 화창한 날..
엄마와 함께 산책을 나온 한 아기는
신이나서 길에서 만난 이를 말똥말똥 쳐다본다^^
The Kiss댓글[0]
네모 위..
(2004-05-19 오후 4:39:15)http://blog.somang.net/ssman/282
Gustav Klimt
작품명 The Kiss
제작연도 1907~8년(180*180cm)
소장지 빈 벨베데레 상궁 미술관
처음 이 그림을 보았을 때 떠오른 것은 그리스 신화의 한 장면이었다.. 메두사를 죽인 영웅인 페르세우스의 탄생신화인데 그의 할아버지가 손자에 의해 죽임을 당하리라는 신탁을 받고 아직 처녀였던 딸인 다나에를 창문 하나있는 구덩이에 가둔다. 다나에에게 반한 제우스는 황금비(rain)로 변하여 땅속으로 스며들어가 둘 사이에서 페르세우스가 태어나게 된다.. 아마 제우스가 황금비로 변하여 다나에에게 오던 모습이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인상적이었던 그림^^
사진 속 의 사진..(캄보디아 앙코르왓)댓글[0]
네모 안..
(2004-05-18 오후 6:37:43)http://blog.somang.net/ssman/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