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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능력 댓글[0]
† 하나님말씀 (2011-12-12 오후 11:25:25) http://blog.somang.net/soo0721/7116


 



 


창세기 강해 (2)
창세기 1장 3절 ~13절 말씀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기독교 신앙의 특성은 역동적이며 활동적이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1. 말씀으로 (이르시되,말씀하시되) 창조하신다.

인간의 능력중에도 말의 힘은 아주 중요하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어떤가?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말씀의 능력을 믿어야 참된 믿음이다.

구약 - 약속의 말씀이며, 신약 - 새로운 약속의 말씀
히브리서 11장 3절 -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 지어진 주를 우리가 아나니~
시편 33편 6절 -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요한복음 1장 1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시다.

말씀 없는 기독교나 신앙은 가짜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가야 한다.
말씀을 내 것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 말씀해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말씀으로 치유 해주시며 모든것을 말씀으로 해결해 주신다.

2. 말씀을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아무것도 아닌것에.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귀중한 자가 되었다.

로마서 4장 17절 - 사도바울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죽은자를 살리시고 없는것에서 있는것으로~ "


우리 인간의 말이 얼마나 신용이 없는가?
내자신에세 한 약속조차도 지키지 못할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그대로 되게 하신다.
그 하나님께 그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끊임 없이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이 내게 임하게 기도해야 한다.

3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7번 사용하심..

GOOD -선하더라 착하더라 좋더라 ... 하나님의 의도를 담고 있는 표현
이세상이 아름답고 멋진것..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것이 선하시면 하나님이 선하신분이시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라는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도 우리가 한 일들을 보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오늘 말씀중에서도 내가 무슨일을 하고 감당할때 그것을 감사하고 좋아해야 하는데
난 그 일들을 하면서 혹시라도 억지로 하지 않았나? 회개한다.

빛의 역사 - 창조의 근원
선언해야 한다. - 내 속에 어둠이 있으면 빛이있으라 선언하자.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속에 알려주신대로 이제 기도하는 과정속에 빛이 있으라 담대히 선언하자.


오늘 나의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내게 생명의 능력이 나타내게 하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시 옵소서.
하나님이 선하신분임을 믿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 하신 역사를 제게도 임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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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댓글[0]
† 하나님말씀 (2011-04-12 오전 7:32:35) http://blog.somang.net/soo0721/6689
사라의 웃음이 주는 의미
 
새벽기도 말씀 소망교회 김지철목사 - 2011년 4월5일 화요일
 
창세기 18장 1절~15절
 

 
오늘 새벽기도 말씀의 내용은
아브라함이 나그네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여
대접하는 모습을 그린 내용이다.
이 말씀의 중심은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칭찬하시고 축복하신다는것이다.
 
히브리서 13:2 절 말씀에서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예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이웃에게 한 것이
예수님에게 한것이란 말씀 또한 우리가 이웃에게 나그네에게 주린자에게
병든자에게 하는 대접이 하나님께 하는것이란 것을 깨달아야겠다.
 
그러나 난 오늘 이 말씀중에 사라의 웃음에 대해 또 다른 깨달음 알게 되었다.
 
예전에 이 말씀을 들을때에는 사라가 불신앙에서 웃었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지적하시고 꾸짖은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때는 난 그저 하나님이 아무리 말도 안되는 약속을 하셔도 믿어야  한다는
그리고 난 사라보다 더 좋은 믿음을달라고 기도한것이다.
 - 사실 이것이 억지로 믿어지는것도 아닌대 말이다.
그러나 오늘 다시 이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사라가 불신앙으로 웃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절대 깨트리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하신 약속을
우리의 행동이다 무엇으로 인해서도 깨트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은 내겐 정말 놀람이다.
 
나는 사라의 웃음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이 내게 절대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할수 없는 약속을 하실때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가?
아마 나 또한 속으로 웃지 않을까? 
아니 어쩌면 웃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 원망할지도 모른다.
내가 사라보다 믿음이 더 좋지 않을것이 뻔하다.
 
간혹 인터넷을 통해 기독교에 질문을 던지는 분들께 답변을 달곤 하는데
그때 마다  하나님은 아주 무섭고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엄한 신이라고  생각하는
불신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때가 있다.
그 이유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인간을 정죄하고 하지 말라는 것 투성이고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않으신다는것이다
자기맘대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이래라 저래라 그래서 말 안들으면 지옥에 처 박아
놓는 신이 무슨 사랑의 신이냐고 반박하는 이야기들 들을때마다
참 답답하단 생각을 하곤 했었다.
 -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 모든죄가 사해 진다는것을 알지 못하니까.
 
그런데 난 오늘 나 또한 하나님을 약간은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하고 회개한다.
나 또한 내게 어떤 기도의 응답이 없을때 혹시 내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지 않으신 것 아닌가 생각 할때가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신것이다.
오늘 말씀처럼 사라가 불신앙으로 웃엇지만 그걸 아시고도
하나님은 직접 약속하신 축복을 거두지 않으신것이다.
 
내가 구원 받는것 내가 축복 받는것이 나의 신실한 믿음의 댓가가 아니였던 것이다.
오늘 다시 하나님께서는 내게 너의 불신앙을 알고 있고
너의 흔들리는 믿을을 알고 있음에도
내가 너를 구원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는것을 그만 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신것이다.

내게 필요한 믿음은 단하나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의 창조주시며
죄많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피 흘리게 하신
구원의 역사를 믿는 그것 뿐 이라는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어찌 믿고 기다리지 않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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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산책중 (2011년 4월첫주) 댓글[0]
☆ 우리아이들 (2011-04-09 오후 12:28:35) http://blog.somang.net/soo0721/6675

 
첫 봄 내음을 만끽해보려 한강 공원 산책을 했는데.
아직은 많이 쌀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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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스케이트장 (2011년 1월) 댓글[0]
☆ 우리아이들 (2011-04-09 오후 12:27:22) http://blog.somang.net/soo0721/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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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 - 제2여전도 월례회 말씀(김수한목사님) 댓글[0]
† 하나님말씀 (2011-04-09 오후 12:24:15) http://blog.somang.net/soo0721/6673
구원의 확신
 
2011년 4월 8일 소망교회 제2여전도회 월례회 말씀 
 
말씀 인도 : 김 수한 목사님 
 
말씀 : 요한일서 5장 13절 말씀
 
                

 
 
우리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들에게 진정한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질문한다면 물론 대부분 구원받았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가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구원의 확신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어쩔때는 강한 확신 속에 살다가도
무엇인가 내 삶의 부족함이나 내 자아의 죄의식이 구원의 확신을 희미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 속에서 우린 근본적인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재 조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우리 인간의 구원이 혹 나의 열심과 나의 능력 또는 나의 선함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고 믿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야 하겠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오로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부여 잡으심만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것이지
나의 개인적인 능력이나 노력 봉사가 그것과 관계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이 말씀은 내게 내가 믿는 구원의 확신이 나로인해 시작될때 얼마나 허무하고
부질없음을 알게 한다.
오로지 구원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임을 믿을때
구원의 확신은 절대적인것이 되는것이다. - 아멘.
 
또한 구원의 의미가 신학적으로는 화해라고 말씀을 정의하셨는데
이 의미속에 중요한 포인트는 화해하기위해서는
우리가 빈손이여야 한다는것이다.
화해의 악수를 위해 손을 내밀때 다른것을 부여 잡은 손으로는
절대 악수를 할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는것이다.
내가 의지하던 세상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간혹 은사나 은혜 받는것에 집착한 나머지
그 은사와 은혜로 우리가 맺을 열매에 대한 결과를 잊고 살지는 않는지,
나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 무엇인가 댓가를 받기위한
희생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나 은혜 능력을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일을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받은자로서의 열매맺음을 원하고 계신다.
 이 은사를 나를 자랑하는 도구로 내가 믿음이 좋은것을 증명하는
남들에게 보이기위한 도구로 사용해선 안될것이다.
 
내가 구원을 받은 확신은 나의 영생만이 그 열매가 아닐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 시간속에서 구원의 역사는 항상 일어날것이며,
그것을 확신함으로 인해 내 마음에 평강과 하나님을 향한 소망은
나의 기독교인다운 행동으로 열매맺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자랑하고 다니지 않아도 내 모습과 나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신
얼굴을 볼 것이고
내가 기독교인임을 선포하지 않아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보기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기도 -
 
우리를 구원하시고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죄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제 자신의 노력과 믿음의 깊이에 따라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로지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만이 저희를 구원할수 있음을 알게하시고
저희를 긍휼이 여기시어 저희 모두를 구원하고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 오니 아버지께서 모두 주관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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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 아이들과 함께 갔던 기억이 댓글[0]
☆ 참 아름다워라 (2011-02-26 오전 2:49:27) http://blog.somang.net/soo0721/6514

 
한솔이가 직접 찍은 정동진 해 돋이 모습
 
참 아름다운 하나님의 솜씨
 
어찌 저 아름다움을 감탄하지 않을수 있을까?
 
새해 처음 시작할때마다 저 해를 바라보면서 아이들과의 행복을 꿈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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