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군, 도살성,한다사군,속함성 그 곳이 어디인지 아느냐..
이 미실의 피가 뿌려진 곳이다...!
병사들의 시신도 수습하지 못하고 그냥 묻은 곳이다.
그것이.. 신라다... 진흥대제와 내가 이루어낸 국경이다..!!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덕만, 너는 연모를 나눌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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