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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불암산 눈산행 댓글[0]
친목 (2008-01-20 오후 5:47:33) http://blog.somang.net/sbam709/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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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부 야외예배때~~ 댓글[0]
친목 (2007-09-30 오전 8:34:50) http://blog.somang.net/sbam7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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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 동강에서^^* 댓글[0]
친목 (2007-08-26 오후 3:40:09) http://blog.somang.net/sbam70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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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노병사^^* 댓글[0]
친목 (2006-04-05 오전 10:39:45) http://blog.somang.net/sbam709/2385

누구나 피할수 없는것이 생노병사의 과정입니다 만은,

우리들은 대부분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인지,

그리고 죽음에 대한생각은 뒤로 미루지요.

 이런 심리때문에 돈이나,배경이나 필요이상의 물건들로

과시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이 가진것이 탐 나거나 잘 사는것이 부러워 질때,

 한번쯤 생노병사의 진리를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내 가진것 귀중한 재산을 잃을까봐, 아둥바둥 살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은 잠시 내곁에 머물렀다가 떠나 갈것이고,

우리들도 이세상에 잠시 머물다가 가는 것이라는 것,

 간단히 생각하면 마음 훨씬 편해지겠지요. 세상 만물이

그러드시 우리들도 역시 화려한 등장을 한적도 있었지만,

또 쓸쓸한 퇴장의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욕심 내지않고 현실에서 만족하게 생각하고

사는 마음 이게 바로 인생 전체를 행복하게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

이번주도 어느덧 중반 이네요.......

많은 가뭄으로 애태웠던 남녘지방엔

 어제내린 단비로 가뭄이 해소 되었다니 다행이구요....

 생활 속에서 혹시나....

우리님들 가슴에도 메마름이 없었는지요...

 표현못할 메마름을 간직 했었다면 살며시

이번 남녘의 가뭄해소와 함께

우리님들의 메마름도 함께 해소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주님앞에 기도드림니다.

오늘도 모든일이.....

뭉쳐진 실타래가 술술 풀리듯이 그런

 오늘이 되도록 주님! 만들어주소서....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하심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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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힘이요,기적입니다. 댓글[0]
친목 (2006-04-01 오전 11:57:15) http://blog.somang.net/sbam709/2363
사랑해요
2006/03/26
 
      사랑은 힘이요, 기적입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소설 '성 프란체스코'에 실려있는 전설과 같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와 성녀 글라라는 영적으로 깊고 심오한 사랑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수도원 사람들은 그들의 순결하고 영적인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 시작했어요.
      눈 내리는 어느 추운 겨울 날, 글라라는 그 수도원을 떠나게 됩니다.그 뒤를 따르며 배웅 나가는 프란체스코가 눈에 덮여가는 길을 말없이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글라라가 돌아서서 사랑의 눈빛으로 프란체스코에게 물었습니다."언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다시 만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기에...프란체스코는 말없이 눈에 쌓인 산꼭대기를 바라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 산에 있는 눈이 녹고 꽃이 필 때 쯤이면...!"그 말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눈이 녹고, 산자락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그렇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같지만 사랑은 위대한 힘이요, 능력입니다.
      사랑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고없는 것을 있게도 하며, 있는 것을 없게도 하는 삶의 기적입니다.
      그들의 진실하고 영적인 사랑의 힘이 하얗게 덮인 눈을 녹이고 사랑의 간절한 바램이 그곳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주님의 위대한 사랑의 능력은 이 땅에 참된 평화와 새 생명의 기적을 낳았습니다. 예수 십자가! 그 분의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으십시오.모든 것이 다 변하고, 쇠하고, 망하고 사라져도오직 남아 있는 것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언제나 나를 향해 손 내밀고 계시는주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 앞에 겸손히 낮아지는 맘으로 위대한 기적을 창출하는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자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채 내어주신 그 위대하고 간절하신 참 사랑을 결코 만홀히 여기지 않는"주님사랑"이길 소원하면서요.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 자국이 오직 주님으로 인한 것이기를두 손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자기 연민이 아닌 영혼을 위한 거룩하고 복된 눈물이게 하옵소서.언제나 죄를 슬퍼하며 참회하는 눈물이 되게 하소서.
      내 삶의 일기장엔 항상 주님 이야기로 가득차게 하시고순간순간, 한줄한줄 채우는 삶의 글씨가세상풍조를 쫓거나 내 뜻과 감정이 아닌 진리와 사랑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하루하루 내 삶의 입술에서 흐르는 독백이 사람들의 죄악이나 허물을 말하지 않고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게 하소서.
      밥 먹을 때나, 일을 할 때나,길을 걸을 때나, 차를 탈 때에도결코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고주님의 뜻을 구하고 섭리를 쫓는
      오직 나의 주, 나의 하나님...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요.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 되게 하소서.메일로 온 글 중에서...
      ************************************
      오늘은주님의 날입니다.은혜충만성령충만받아서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이루세요.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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