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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로써 몸 속 냉기를 다스리는 주열요법 댓글[0]
미쯔이 온열요법 이야기 (2011-03-06 오전 3:49:15) http://blog.somang.net/raphason/6572

                      *의료기기 제조 품목허가 번호: 제06-974호 *KMW-2000
 

"약으로도 수술로도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써 고쳐라"-히포크라테스

 

  온열로써 몸 속 냉기를 다스리는 주열요법은

"체온 면역요법"

 

미쯔이식 주열요법은 온열로써 근육통증들을 완화 또는 예방해 주는 온열요법이다.

주열요법은 75℃의 원적외선 온열로써 혈관에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시켜 줌으로써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만병의 근원인 냉기를 제거해 줌으로써 자연치유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준다. 

 

미쯔이 도메꼬 여사가 "내장의 질병은 피부에 반사되어 나타난다."는 원리에 착안하여

개발한 미쯔이식 주열요법으로 지난 30여년간 10만 여명의 암과 만성병 환자들을 치유함으로써, 미쯔이 여사는 생전에 일본에서 60명의 암치료 명인 중 한 사람으로 공인받았고,

암 백과 대사전에 올라있다. 미쯔이 도메꼬 여사의 주열치료원을 찾는 사람들마다 "좀 더 빨리 이 미쯔이식 주열치료를 알았더라면 하루하루 아픔을 참으며 보내지 않고, 괴로운 검사도 받지 않고, 병소를 도려내는 수술도 받지 않고, 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지도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들 한다고 한다.

 

 

미쯔이식 주열기는 침과 뜸과 맛사지의 치유효과를 나타낸다.

주열기는 침.뜸과 달리 반사구(점)를 모르는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이 아닌 면을 따뜻하게 해 줌으로써 온열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픈 곳에는 주열시에 앗 뜨거워! 반응이 나타나서 스스로 조기진단과 치유를 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색이다.

 

이토우 박사의 이론에 의하면 "혈액에 열을 가하면 생체면역 단백질인

HSP 70 이 생성되어, 통증, 암, 당뇨, 여성냉증, 노인성질환, 류마티스,  비만, 수험생 피로회복등에 탁월한 임상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쯔이 여사는 "암을 없애는데 메스는 필요없다. 깨끗한 혈액만 흐르게 해 주면 된다."고

했다. 평소에 주열기로 당신의 몸을 덥혀주면, 당신도 질병에 강한 건강한 체질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온열매트에 눕거나, 엎드려서 주열을 하면 짧은 체험시간에 몇 배로 빠르고, 충분한

주열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주열 후, 온열매트위에서 발한, 찜질요법으로 마무리를 해 준다면 주열효과에 날개를 다는 격이다. 힐링매트의 정전전위요법의 효과를 더해 줌으로써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더욱 강화 시켜 줄 수가 있게 되니, 건강을 잃은 환자들에게는 가히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주열기와 온열매트의 뜨거운 만남은 "국소요법과 전신요법의

만남"으로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해 천생연분이라 할 수 있겠다.

 

   
★미쯔이식 온열(주열)요법에 관한 다른 상세정보가 필요하시면
다음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준비된 정보를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011-257-3812(張 원장), 02-6401-2651

                          http://www.miraclecenter.co.kr

 

★온열 치료로 암 예방과 치료가 가능/최일봉 교수
대부분의 암 환자는 병원가도 죽는다.
직장 잃고, 집 팔고, 전월세 가정 파탄 순. 암 발생시 전신 온열치료,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해... 열을 가하면 암이 치료됨.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 상반기 미국 의학계에서도 연구결과 발표 예정.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 집중, 온열요법이 좋다! "열을 가하면 열에 의해 암 치료는 물론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이어, 미국에서도 연구 결과가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의학계의 관심이 높다. 최일봉 박사는 "암 환자는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암에 걸리면 직장 잃고, 퇴직금 받아 없애고, 집팔아 전세로, 다음은 월세로 가서 모든 재산과 가정이 무너진 다음 아내는 가출하며, 환자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면서 의사의 양심으로 선언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한 두 종합 대형 병원을 제외하고는 적자 운영이다. 그나마 흑자를 내는 병원도 의료 부분에서는 적자이며, 기타 관련 사업 운영에서 보충이 되는 실정이다. 병원의 만성 적자인 상황에서 암 환자를 병원에 오지 말라고 선언하고 나선 최박사의 의사 양심이 존경스럽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공기 오염 등으로 새로운 임파선암 등 암 환자가 골프장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계속 늘어나는 암 환자들을 위해서 병원보다 돈 안드는 온열치료기의 치료효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열매트를 사용하면 환자에게서 땀이 나고,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몸 상태가 좋아지게 되고, 우리 몸의 바이러스 배출도 증가 된다. 또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피돌기가 빨라지며, 혈액순환이 잘 되며, 손이나 발에도 혈액 공급이 잘 되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던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이로써 근육이나 관절이 굳어 있을 경우에는 혈류량이 증가하며, 관절이나 근육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없어진다. 온열치료를 계속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암 예방 백신이 나와 면역 세포가 병을 찾아 몰려가기때문에 병을 치료하는 열 충격 단백질(HSP)가 암을 치료한다. 장기간 온열치료가 좋으며, 암 없애는 단백질이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최근 미국 연구 결과는 오랫동안 매일 매일 온열 치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 온열치료는 고속도로 순찰차가 다니듯이 면역 세포가 세포 핏속을 돌아 다니면서 병 있는 곳으로 몰려가서 암을 공격하여 잡아 먹는다."는 것을 미국에서 올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최박사는 밝혔다. ●(건강)종합(2004.6.14~2004.6.28 월요일), 성모병원 의학박사 최일봉(카톨릭의대 주임교수, 성모병원 치료 방사선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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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빨리 미쯔이식 주열치료를 알았더라면... 댓글[0]
미쯔이 온열요법 이야기 (2011-03-06 오전 3:46:34) http://blog.somang.net/raphason/6571

 
일본의 세이루토 주열치료원을 찾는 사람들마다
"좀 더 빨리 이 미쯔이식 주열치료를 알았더라면, 하루하루 아픔을 참으며 보내지 않고,
괴로운 검사도 받지 않고, 병소를 도려내는 수술도 받지 않고, 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을 합니다.
 
주열요법 창안자 미쯔이 도메꼬 여사는 "하루라도 빨리,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주열치료의 탁월함과 큰 효과를 알려서,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하는 후회는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의사가 포기하고 나서 구원을 바라는 심정으로 찾아오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게되면 신이 아닌 이상 구할 길이 없다. 반드시 수술하기 전에 상담해 주기 바란다. 몇 번쯤 주열치료를 시도해 보고 수술하더라도 늦지 않는다. 자신의 손으로 자기 몸을 소중히 지키고 돌보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건강의 첫걸음이다."라고도 했습니다.
 
암.난치병에 주열요법이 좋다는 것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미쯔이식 주열요법은 앗 뜨거워!반응이 나타나는 온도에서 신체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작은 질환에서 부터 암.난치병까지 극복하는 치료법입니다.
 
●유방암.폐암의 의혹-고메자와씨
 
목욕 중에 유방의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삿뽀로에서 수술을 했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쇼크를 받았다. 수술 후, 병원에서는 재발의 우려가 있으니 항암제 사용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부작용의 두려움을 알고 있기에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내심으로는 갑자기 변화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걱정과 불안의 날을 보내게 되었다.
 
남편은 "거절했으니까, 우리끼리 어떠한 대응을 생각해야 한다."며 암에 관한 책을 손에 닥치는 대로 사서 열심히 공부했다. 수 많은 책 중에 암을 치료하는 대 사전에 강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50종류 이상의 대체 방법 중에서도 "암은 열에 약하다."라는 미쯔이식 주열치료에 특별히 공감하고, 직관적으로 우리가 찾고 있던 요법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느꼈다.
그러나 암과 같은 난치병을 주열기로 정말 고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래도 이 미쯔이식 주열요법에 의지해 보기로 결심하고, 미쯔이 선생을 찾아갔다.
 
첫날의 치료는 펄쩍 뛸 것 같은 뜨거움을 느꼈지만, 이를 악물고 치료를 받았다. 그 때 놀란 것은 선생님이 주열기 하나를 신체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나쁜 곳을 발견하고, 그 병상의 원인을 찾아내어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중기 암까지는 수술을 통한 절개를 하지 않고, 항암제등을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대개 주열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고 미쯔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선생님의 고칠 수 있다는 확신에 가득찬 말에 놀라면서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깊어졌다.
 
그 후 5일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1회마다 뜨거움이 20% 정도씩 감소되어, 치료가 호전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치료에 관한 확신을 갖게 되자 남편의 병에 관해서도 상담을 하게 되었다. 며칠전 남편은 오랫동안 이상하게 기침을 계속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의 상태가 상당히 나빠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러한 사실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방사선에 촬영될 정도라면 상당히 진행된 병상이다."고 하셨다. 그러나 선생님은 "적당한 시기에 왔기에 고칠 수 있다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씀하셨다. 5일간의 치료로 기침도 말끔히 나았다.
 
선생님의 모두가 건강해진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사고방식과 욕심없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시는 모습이 바로 이 시대의 구원자에 꼭 맞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선생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지금쯤은 유방암 수술 후 암의 전이 가능성에 불안해 하며, 결국에는 불행한 모습으로 죽을 때를 기다리고 있었을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등줄기가 오싹해진다.
 
지금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 있다. 그리고 선생님이 주신 주열기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고 있고,
몸의 상태도 상당히 호전되어 사회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실제의 체험을 통해 느낀 것을 아이들, 친척, 친구들에게 전하면서, 이 기구의 뛰어난 효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주열기를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다. 암이 걸리기 전에 이 주열기를 구입하여 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유지하기 바란다. 나에게 있어서 주열기는 암으로 부터 나를 지켜준 건강의 벗이므로 평생 곁에 두고 애용할 것이다. 미쯔이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주열기 체험 및 사용법 교육: 본사 교육실
 
★미쯔이식 온열(주열)요법에 관한 다른 상세정보가 필요하시면
다음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준비된 정보를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011-257-3812(張 원장), 02-640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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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몸을 살린다.(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320회) 댓글[0]
미쯔이 온열요법 이야기 (2011-03-06 오전 3:43:27) http://blog.somang.net/raphason/6570
 


 


  

*KBS 1TV(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 되었던 미쯔이 주열기(온열기) MI-1(일제 구형) 시술 장면


 


 

      생/로/병/사/의 비밀

  

                             열이 몸을 살린다


 


 

방송 일시 : 2010년 2월 4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표만석 PD

■ 작가 : 김경애, 이은지

     

< 기획의도 >

 

계절이 변하면 기온도 따라 변하지만,

사람의 체온은 항상 36.5도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항상성’이라는 몸 안의 면역 파수꾼 때문이다!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365일 36.5℃를 유지하는 사람의 체온!

체온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1. 체온의 비밀


 

한 겨울, 손발이 찬 것을 무심코 넘기면 큰 코 다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혹은 차가운 물에 손발을 담그고 난 후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끝이 아리는 통증까지 있다면

레이노이드 증후군을 의심하라?!

 

혈관이 외부 온도변화에 민감히 반응해

지나치게 수축되면 생기는 레이노이드 증후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동상에 걸린 사람처럼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게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 6800명이던 환자수가

2008년에는 1만 9천명으로 무려 3배가량 증가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손발이 차서 고생했다는 윤병희씨 역시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던 것이 화근이었다.

어느 순간 손가락이 팅팅 붓고 피가 통하지 않게 돼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절단해야 했다.

단순히 수족 냉증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열이 암을 고친다


 

함영태씨는 작년에 식도암 수술을 받았으나,

올해 간에서 또다시 종양이 발견됐다.

70세의 고령의 나이와 암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

또 다시 대수술을 할 경우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하이프나이프 수술!

 

종이 위에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불이 붙는 원리를 이용한

하이프나이프 수술은 고강도의 초음파를 쏘아 암세포만 괴사시켜 치료 한다.

칼로 자르지 않아 상처 부위도 없고 정상 세포의 손상도 없다는 장점을 가졌다.

하이프나이프 수술 후, 함영태씨의 종양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온열 암치료법 역시 상처와 고통 없이 암세포를 치료해 주목받고 있다.

암이 있는 부위에 많은 전류를 흐르게 해서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와 단백질을 활성 시키는 것으로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경우,

종양이 약 66% 정도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여 치료하는 놀라운 온열(熱)치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3.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

 

체온과 면역 관계에 대해서 연구한

일본 니가타 대학 의학부 아보도호로 교수는

현대 의학에서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받은 6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직장온도를 39.5도까지 올리는 치료를 했다.

이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혈액 산성도 수치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체온과 암의 상관관계는 과연 무엇일까?

 

레이노이드 증후군으로 판정받은 오영세씨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안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기로 했다.

 

첫째, 따뜻한 차와 물을 수시로 마시기!

둘째, 운동량을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하기!

셋째, 따뜻한 물로 족욕하기!

2주 후, 다시 병원을 찾은 오영세씨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체온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을 소개한다.


★미쯔이식 온열(주열)요법에 관한 다른 상세정보가 필요하시면
다음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준비된 정보를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011-257-3812(張 원장), 02-6401-2651

                 http://www.miraclecenter.co.kr

●주열요법 체험 및 사용법 교육: 본사 교육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당신에게도 주열요법 관리 중 행운의 적신호-앗, 뜨거워! 반응이 나타났다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아 보실 것을 권합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된 미쯔이 온열기(주열기) MI-1의 국산 신형 MI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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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열쇠 쥔 자율신경 조절법 댓글[0]
미쯔이 온열요법 이야기 (2011-03-06 오전 3:40:19) http://blog.somang.net/raphason/6569
*미쯔이 주열요법 이란? :미쯔이 주열요법은 열로써 몸 속의 냉기를 제거하고, 실조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 줌으로써 자가면역력을 높여 주는 체온면역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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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열쇠 쥔 자율신경 조절법

2009년 08월호
 
 
감기, 독감, 신종 플루까지…
더 강하고, 더 무섭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나선 이들 질병 앞에서 전세계는 지금 패닉상태다.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학도 속수무책, 그저 임시 대응에  급급할 뿐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2009년 7월, 신종 플루가 인플루엔자 경보의 최고 단계인 경보 6단계로 선언되는 걸 지켜보면서 모두들 그 해법 찾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다면 잠시 주목하자. 우리 몸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할 방법에 관심을 가져보자. 이노메디컬클리닉 정재우 원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종 플루뿐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질병의 역습에도 끄떡없을 내 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절실한 일”이라고 말한다.

면역력을 높여라! 많이 들어본 말이다. 면역력이 높으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것을 먹고…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돼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조금 더 근원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뿌리를 캐보려 하기 때문이다.

정재우 원장은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이라고 밝히고 “자율신경은 우리 몸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백혈구의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조금 복잡하다. 자율신경은 뭐고, 또 백혈구는 어떻게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일까?
그 비밀을 캐보자.
글/ 허미숙 기자
도움말/ 이노메디컬클리닉 정재우 원장(신경내과 전문의) ▶

 
 
PART1
자율신경이 뭐길래?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는 백혈구, 그리고 그 백혈구의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율신경!
누구나 한 번쯤 자율신경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의학적인 정의도 간단하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신경으로 우리 몸속의 장기 등을 조정하는  기관”으로 정의돼 있다.

정재우 원장은 “자율신경은 우리의 심장이 뛰게 만들고 호흡을 할 수 있게 하며 장이 운동하게 하는 등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생명현상을 감독하는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신경조직”이라고 말한다.
일례로 내가 밥을 먹으면 우리의 위는 위액을 내보내고 연동운동을 하면서 소화를 시키기 시작한다. 그런데 혹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음식이 들어가면 위액이 알아서 나오고 연동운동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

바로 그것이다. 소위 위액을 분비시키고 연동운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의 힘인 것이다.
간도 마찬가지다. 간이 하는 무수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자율신경의 역할이고, 폐·대장의 기능도 예외는 아니다. 모두들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 저마다 가진 고유의 기능들을 성실히 수행해내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자율신경은 우리 몸의 모든 생명활동을 관장하는 신경으로 정의될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예외는 아니다. 자율신경은 우리 몸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백혈구의 활동까지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에 강한 내 몸을 만들기 위한 근본처방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몸의 자율신경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그것부터 체크해봐야 한다. 일본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도 “무병장수의 비밀은 자율신경이 쥐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PART2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무병장수의 비밀을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자율신경.
자동 조절된다고 해서 자율신경이라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이 둘의 관계가 참으로 오묘하다. 서로 경쟁하면서 일진일퇴하는 사이기 때문이다.

정재우 원장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은 우리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여 활발하게 움직일 때 이 같은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내부 장기의 활동을 조절해주는 신경을 말하고, 부교감신경은 이와 반대로 에너지를 비축하면서 우리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내부 장기의 움직임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신경”이라고 말한다.

조금 어렵다면 쉽게 생각하자. 교감신경은 우리가 낮에 활동할 때나 운동할 때 우리 몸을 지배하는 신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보고서를 쓸 때, 혹은 숙제를 할 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해야 한다. 이때 우리 몸속의 내장 활동을 주관해서 우리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경이 바로 교감신경이다.
그런 반면 부교감신경은 식사나 휴식할 때 우리 몸을 지배하는 신경이다. 긴장을 풀게 하고 이완과 게으름을 주는 신경이기 때문이다. 특히 밤이 되면 부교감신경은 잠을 깊이 자게 만들어 내장도 최소한의 활동만 하게 해준다.

따라서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지배할 때와 부교감신경이 지배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많이 다르다.
일례로 교감신경이 내 몸을 지배하게 되면 ▶맥박은 빨라지고 ▶혈관은 수축되면서 혈압이 올라가며 ▶눈동자가 커지면서 호흡은 거칠어지고 ▶소화기능은 떨어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그런 반면 부교감신경이 내 몸을 지배하게 되면 ▶맥박은 느려지고 ▶호흡은 가늘어지며 ▶졸음이 오고 ▶식욕이나 성욕은 증가하며 ▶소화기능은 촉진되고 ▶침이나 콧물, 눈물, 소화액 등의 분비는 촉진되는 양상을 나타낸다.

정재우 원장은 “우리 몸은 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서로 견제, 협력하면서 각 장기의 움직임을 자동 조절하게 된다.”고 밝히고 “무병장수를 위한 최적의 건강상태는 이 두 신경이 적절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라고 강조한다.
 
 
PART3
자율신경의 이상은
면역력 저하의 도화선!

언제나 적절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우리의 생체 리듬을 조절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이 자율신경이다. 그럴 때 우리 몸은 비로소 제대로 작동될 수 있고, 또 건강하게 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우리의 생활이 이 둘의 조화와 협력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한경쟁 시대, 잠은 늘 부족하고 할 일은 많다. 긴장의 연속 속에서 스트레스는 머리끝까지 치솟기 일쑤다.

아마도 현대인들 대부분은 이런 생활에 노출돼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문제다. 정재우 원장은 “이런 생활은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지나치게 상승시키고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저하시키게 된다.”고 밝히고 “그것은 결국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초래하여 각종 좋지 않은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장애를 유발하고 ▶심장질환의 발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부교감신경이 저하돼도 마찬가지이다. ▶혈압이 낮고 ▶두통이 잘 생기고 ▶만성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며 ▶생리통이 심하고 ▶어지러운 증상도 동반돼 나타난다.
특히 이 두 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의 면역계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
정재우 원장은 “우리 몸에서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는 백혈구의 작용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밝히고 “따라서 자율신경의 이상은 백혈구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이 된다.”고 말한다.
 
 
PART4
자율신경과 백혈구
둘 사이의 비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백혈구를 지배한다?
조금 생소한 말일 것이다. 그 기전을 알려면 우선 백혈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백혈구는 적혈구와 단짝을 이루는 혈액의 구성성분 중 하나다. 그런데 백혈구는 각종 질병의 발생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백혈구는 우리 몸에 어떤 이상한 침입자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백혈구는 크게 과립구, 임파구, 대식세포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과립구와 임파구는 방어기능의 최전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라 할 수 있다.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이용해 주로 세균 등과 같은 이물질을 공격, 분해 처리하는 백혈구이기 때문이다.
*임파구도 마찬가지다. 항체를 만들고 이를 무기 삼아 바이러스처럼 비교적 작은 외적을 공격한다. 우리 몸에 생기는 암세포를 무찌르는 것도 바로 임파구의 몫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백혈구는 일명 외부의 적과 싸우는 전사이고, 인체의 방어군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주목하자. 이런 작용을 하는 백혈구의 과립구와 임파구가 자율신경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과립구는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고, 임파구는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 몸에서 교감신경이 흥분을 하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과립구를 생성하는 골수 등을 자극하게 된다.

그 결과 과립구가 활성화되거나 생산창고에 저장돼 있던 과립구가 방출되면서 혈액 내 과립구 수치를 증가시키게 된다.
임파구도 마찬가지이다.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면서 임파구를 활성화시키고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면역력은 근본적으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좋게 하는 방법도 자율신경이 쥐고 있는 셈이다.

정재우 원장은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서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백혈구의 면역기능도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다.”고 밝히고, “그렇게 될 때 우리 몸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질병의 침입에도 끄떡없는 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다.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런데 문제는 현대인들 대부분은 교감신경이 너무 항진돼 있고, 부교감신경은 너무 저하돼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는 직접적으로 백혈구의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돼 있고 또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백혈구의 과립구 수도 늘어나게 된다. 그것이 문제다. 과립구가 세균 등 외부의 적을 방어할 때 쓰는 무기는 바로 활성산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립구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 몸에 그만큼 활성산소도 늘어난다는 의미다.

이렇게 많아진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침입자만 무찌르지 않는다. 그 수가 적절한 수준일 때는 무독화시키는 시스템이 우리 몸에서 가동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그 시스템도 무용지물이 된다.
이렇게 되면 활성산소는 그야말로 우리 몸 조직의 파괴자가 된다. 점막에 상처를 내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우리 몸을 황폐화시키기 때문이다.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저하돼 있어도 마찬가지다. 부교감신경의 저하는 임파구 수의 감소를 초래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죽이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감기에 잘 걸리고 신종 플루에 감염되며, A형 간염, 결핵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정재우 원장은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돼도 면역기능은 떨어지고,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저하돼 있어도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밝히고 “그래서 병 없이 건강하려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PART5
혹시 내 몸은 어떨까?
자율신경 체크법

 
☞교감신경이 항진돼 있을 경우
1. 평소의 혈압이 높다.
2. 평소의 맥박수가 빠른 편이다.
3. 땀을 많이 흘린다. 다한증이나 식은땀 등.
4. 열이 많이 나는 편이다.
5. 더위를 견디지 못한다.
6. 짜증을 잘 낸다.
7. 화를 잘 내고 자주 낸다.
8. 분노를 참지 못한다.
*이런 증상을 자주 느낀다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럴 때는 고혈압이나 당뇨,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
 
☞부교감신경이 저하돼 있을 경우
1.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
2. 만성피로가 심하다.
3. 잠을 잘 못 잔다.
4. 혈압과 맥박수가 낮다.
*이런 증상을 자주 느낀다면 부교감신경이 저하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럴 때는 변비, 가스 참, 소화불량, 생리불순, 발기부전, 지방간, 잦은 감기, 저혈압, 편두통, A형 간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조심하자.
 
 
PART6
면역력 좌우하는 자율신경
똑똑한 조절법

내 몸의 면역력을 조절하는 주역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그런데 이 둘이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연 방법이 없을까?
이 물음에 정재우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생활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지나치게 무리를 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편안해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긴장과 이완이 적절히 반복되는 생활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바로미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내 몸의 자율신경 똑똑한 조절법을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돼 있을 경우 이렇게 대처하세요!
 
1.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라.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긴장시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게 되는데 그 결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 방법은 운동이다. 특히 유산소운동이 좋다. 걷기는 적극 추천되는 방법 중 하나.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장기들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의 상승도 정상으로 조절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대부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상을 이상적인 운동방법으로 권하지만, 교감신경의 항진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5일 이상, 적어도 1시간 이상은 걷는 것이 좋다.

2. 몸을 지나치게 혹사시키지 말라.
무리를 하면 몸이 상한다는 옛말도 있다. 맞는 말이다. 우리 몸이 무리를 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상승된 상태를 지속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근긴장이 일어나고 혈액의 흐름도 나빠진다. 그것은 결국 만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3. 평소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라.
마음이 편치 않고 고민이 깊으면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사령탑인 시상하부가 작동하기 시작해 그 영향으로 교감신경이 긴장된다.
따라서 교감신경을 정상화시키려면 조금은 바보스럽게,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여유를 갖고 사는 것이 좋다. 지나친 욕심도 버리고, 집착의 끈도 놓아버려라. 마음 속에 가득찬 분노, 경쟁심도 비워버려라.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고, 조금은 대범하게 살아보는 연습을 해보자. 30분 자기 내면 들여다보기, 명상하기, 기도하기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늘 생활화하자.

4. 약물 남용을 주의하자.
약물은 우리 몸의 호르몬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진통제의 경우가 문제다. 오래 먹게 되면 교감신경계를 항진시키므로 약물 남용은 각별히 조심하자.

5. 채식을 하고, 소금을 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금의 나트륨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경을 날카롭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부교감신경이 저하돼 있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1.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부교감신경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주범은 불규칙한 생활이다. 특히 잠과 식사가 문제가 된다. 밤에 근무를 하거나 밤을 새워 일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식사도 마찬가지다. 제때 식사를 못하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을 경우 부교감신경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부교감신경이 내 몸에서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잘 자고, 골고루 먹고를 생활화해야 한다.
*충분한 숙면을 돕는 tip
·
자기 전에 우유 한 잔이 좋다.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깊은 잠을 유도한다.
·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상추, 깻잎, 견과류 등
·소금기가 많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 단 음식, 짜고 매운 음식은 안 좋다. 


2. 식이섬유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우엉과 같은 뿌리채소·버섯류 등은 장속을 서서히 통과하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저하돼 있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마음의 안정과 평상심 유지도 중요!
명상, 심호흡 등은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저하된 부교감신경을 항진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는 생활 실천법이다. 하루 10분이라도 명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정재우 원장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요동치고 있다.”고 밝히고 “이 둘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해서 평소 세 가지는 꼭 지킬 것”을 당부한다. 잠은 잘 자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며,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 비록 평범한 말이지만 이 세 가지 실천 사항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진리라고 강조한다.
*출처: 건강다이제스트
 
★문의전화: 011-257-3812(張 원장), 02-640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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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에 방영된 기적의 야채스프 건강법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9:25) http://blog.somang.net/raphason/6568
야채스프를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말기암, 당뇨병, 치매에도 효험을 보았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에 장복했더니, 생리가 되돌아 오고, 65세 할머니가 아이를 낳았다는 진기록도 있다.

만드는 방법
  기본 재료    무:  1/4개, 무 잎도 마찬가지, 무 잎파리는 가을에 시래기로 말려 놓았다가 사용한다.
                    당근:  1/2개
                    우엉:  1/4개 또는 작은 것은 1/2개
                    표고버섯:  한 개, 단 햇볕에 말린 것

                    *이상의 재료를 잘 씻어 껍질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유리그릇 같은 약탕기에 넣고,
                     3배의 물을 붓고 1시간 가량 끓여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렇게 만든 수프를 수시로 마신다. 하루 600cc 이상을 복용한다.
꼭 기본을 지키되, 다른 야채를 섞어 넣으면 화학작용의 변화로 효과가 없다.
이 방법은 일본의 화학자 다테이시 가츠(立石 和)박사가 오랜 동물 실험 끝에 발견한 건강법으로
일본의 거물 정객과 유명 연예인등의 말기암도 나았다는 소문이 퍼져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 한 때
약국과 병원문이 한산할 지경이 되어 위협을 느낀 의료인들이 혹세무민한다고 의료법,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하여
창안자가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고 한다.
꿩을 잡아야 매라는데 어떤 방법이든 병이 나았으면 좋은 일로 평가하고, 권장해야할 일인데
법이란 언제나 기득권 편에서 새로운 건강법이나 새로운 연구성과도 기득권에 해가 되면 박해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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