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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 나누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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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부드러움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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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허브 농원에서 댓글[1]
여유와 부드러움으로 (2005-07-01 오전 11:16:22) http://blog.somang.net/phileo/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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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1234) 그절초의 향기는 향기중의 향내음이러라.특별히 구절초를 갖고갑니다.감사드립니다.삶의 자유함을 누리면서 종종 나들이 갑니다.샬롬  (2009-03-18)  
장미 댓글[0]
여유와 부드러움으로 (2005-06-10 오후 10:22:20) http://blog.somang.net/phileo/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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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정취 댓글[0]
여유와 부드러움으로 (2005-06-02 오후 11:55:24) http://blog.somang.net/phileo/1444

 
포토샾으로 한강찍은 사진을 수채화로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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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비빔밥집에서 댓글[0]
여유와 부드러움으로 (2005-05-27 오전 8:16:05) http://blog.somang.net/phileo/1429

 

       음식점 옆 공간에 전시된 우리 전통 복장의 인형들!

       너무 예쁘지요

       조상들의 예술적인 감각은 아마도  타고 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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