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꾼의 삶

바울은 자기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첫째, 바울이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았기 때문에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사역이기 때문에
셋째, 교회의 일꾼은 영혼을 살리는 직분이기 때문에
영광스럽게 감당한다고 했습니다.

교회 일꾼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써
사람들을 살립니다.
교회의 일꾼은 복음을 전함으로써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자기자신과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교회일꾼의 삶" 이어야 합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58687:65574&idxc=C0000000015&langType=K
 

 
교회의 지도자

교회 지도자는 어떤 모임에서든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도자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도자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의 자질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혹독하게 비판하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와 같이

자신들은 말만하고 행하지는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행하도록 시켰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말만 하지 않고 순수 행하며,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하지 않고,
교우들과 더불어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성도들을 섬기는 자로 새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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