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축복

배를 삼킬 듯한 거친 풍랑을 만나 
두려워 떨던 제자들이 배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예수님은
풍랑을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곧바로 풍랑은 잔잔해졌고 제자들은 
평안을 회복하였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삶의 고난과 어려움으로 
깨지고 조각난 부분들이 있으며
심각한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정신적•육체적 질병, 가정에 말할 수 없는
힘겨운 일이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 계시며
우리의 깨어지고 조각난
삶의 문제들을 완벽하게 수리해주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예수님만 함께하시면
그 어떤 환난이나 고통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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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지혜

어떻게 살아야 양 같은 그리스도인이 
이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온전히 살 수 있을까요?

첫째, 그리스도인이 사역할 곳은
악한 세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뱀같이 지혜롭게 살아야 하며
셋째,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자신을 냉철하게 성찰하면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갈 수 있어야합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는 것은,
성령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리로, 의로, 믿음으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깨어,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간구해야 합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영화롭다 주의 이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58783:65630&idxc=C0000000015&langTyp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