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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댓글[0]
baby (2016-03-28 오후 7:14:32) http://blog.somang.net/lovenfeel/8279
아직 해결되지 못한 일들...
주님 주님안에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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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지.... 댓글[0]
baby (2016-01-28 오전 10:12:02) http://blog.somang.net/lovenfeel/8265
아직 못정했다 아이 유치원...........

동생결혼식
친정은 전화안받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이 뒷감당 알아서들 하겠지....

어려서나 커서나 동생교육 자알 시키는 부모님
절대 본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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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떄 댓글[0]
baby (2015-04-15 오후 8:33:19) http://blog.somang.net/lovenfeel/8231
갑자기 아이가 열이 올랐다
전화가 안되니까 전화하라고 문자를 보냈다
지금돈이 안되니까 약을 못사온다는거다
그렇게 전화가 안되니까 전화를 하라는데....
전화를 해서 말을해야 정확히 알거아닌가
그런데 문자만 달랑보내고 전화안함
물론 이유 100%알거같은 핑계일거다
그러나 정말 남편이라면 아이 아빠라면 지금 이상황을 피하는것이아니라 아픈아이생각해서 옆에서라도 돈을 빌리던가
아니면 최소한 전화로 정확히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나님은 이 일을 정확히  짚어주시고
이젠 남편이 이런일을 함부로하지않고 고쳐졌음좋겠다
전화하지않고 이상황만 넘어가려는 그 얄팍한 생각과 마음은
아이아빠로서의 마음가짐은 아닌듯

#

예배후

남편 전화옴~~
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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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아이가 되게 하소서 댓글[0]
baby (2015-02-15 오전 1:32:33) http://blog.somang.net/lovenfeel/8223
아이가 나기 전에는 남편에 대한 기도와 관심
그리고 잘 모르는 열방에 대한 뜨거운기도
아이가 태어나고는 온통 잘하지도 못하면서
육아에 관한 내용들이다..
아참 힘든건 거기에 대한 훼방질이다
내 생각은 분명하다
내게 주신것에 충실충성하는것 또한 너무나도 중요하다는것
특히 엄마의 손길, 기도가 필요한 아이들에 관한거다.
그게 바로 엄마의아빠의 부모로써의 기본적인 마음이다.각자에게 다르다
지금 내겐 가정이란 울타리를 잘만들어나가는것 이고
또 누군가에겐 열방을향한길로 나가는것이고
그걸 이끄시는건 성령님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사람은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게로 가기 때문이다.~요 14:12


하나님 아버지 제 아이가 자라면서 비젼을 가지고
더욱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빛이 가득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FOR YOU~
너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어 평안하렴


                                                     .......참고  조엘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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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두고 댓글[0]
baby (2014-12-15 오전 12:50:31) http://blog.somang.net/lovenfeel/8217
아이는 점점 자라나고 어느새 참 지혜롭구나 싶을때도 있고

그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거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아이가 어른이라는 손을 타게되었을때
참으로 다른 사람의 죄성이 나올때가있다
영아부 유아부를 거치면서 이상하게 교회와 학교를 같이 하고 싶어하는  
그 권력을 맛보고 싶어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교회.....
선생의 권위를 함부로 내세우고
부모와 아이들을 억압하려하는.....
세상의 학교 선생의 바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잇다

어제 아이의 교회선생님과 잠시 연락중 담임이란표현과
갑자기 아이를 자기식으로 단정하는걸 보고 깜짝놀랬다

교회선생!! 섬기는 자리이다..

분명히 섬겼을때만 참된열매가 있는거다

수군거림이 많아도 안되고 결탁해도 안되는거
여긴 하나님이 계신 교회다...

선생이란 이유로 절대 아이와 부모를
억압하거나 위협하거나
불안하게 하거나
죄인취급하거나
하나님의자리에 앉거나 해서는 않된다...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마 이말씀으로 섬기라고 강요만 하고 경계선을 넘나드는 사람들 

교회에서 선생이란 이름으로 아이들과 부모를 자들에게 필요한것이다
자식을 부모가 잘알고 그 아이와 하나님을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것
힘들어도 웃으며 지을수 있는 책임감이다.. 그런데 그런부모의 관계가 멀어지게 한다면 어느 순간에 3살 5살된 그 아이는 누가 책임지을까?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내가 책임지어야할 소중한 관계이다.
영아부때 느낀건 물론 감사하기도 하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을일을 너무 무책임하게 하시기도 한다는....사실이다.....
그냥 무조건적으로.....부모의 의견과 상관없이.....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잘 가던 길에서
너무 헤매이게 되었다는.....


영아부 유아부 마지막이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빨리 졸업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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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입니다 댓글[0]
baby (2014-05-13 오전 2:28:40) http://blog.somang.net/lovenfeel/8140
< 아이의 손 놓지마라>



아이가 5살이라도8살이라도 필요한건 엄마일까!  친구일까?


처음보는 엄마와 아이가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런다

언니야 친구야~

나랑 인사도 안하는 집사 교사가 와서 내아이에게

막 아는척을하고 휭~간다

누구신지......교회다니는 집사교사라고 엄마는 몰라도 되나?

아이에게 수줍음은 낯가림은 자신을 보호하는 거란다

그런데 어른들 왈

이제2살3살된 아이가 낯을 가린다고 뭐라한다

때로는 길에서 모르는 젊은것들도 그런다

내가 내아이가 그들눈치를 봐야하나??

백화점에 갔다

때로는 웬만한 사모님저리가라 는 목소리와 톤으로

내아이 집주소 큰소리로 부르네

난 개인정보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구.... 

아이에게 자신을 책임져주는 부모는 아주 소중하다

그런데 내아이에게 이제 40개월 넘은 아이에게
 
당연히 짐을 얹는 몰상식한 어른들이 있다

너무 화가난다

더 화가 난건 교회교사가 그랬다는거다.

교회안다니는 가족중의 누가 그런다는거다..

난 뭘하냐고? 난 왜 그때마다 묶인사람처럼 아무것도 할수 없을까?

매일 기를 쓰고 기도한다. 기도가 안나올때

성령님이 기도하신다

내 아이를 그들로부터 보호하소서

아이에게 필요한건 울타리가 되어주고 그를 책임져줄 부모라는 것이다
그런데 또래에게 많은 영역을 주면 부모에게
반항을 하게된다는....
그래서 친구보다 부모!!가 우선이다
이상한일을 느낀다
너무나도 기대하던 교회학교에서
점점 내 아이와 멀어지는 느낌~.....

부모는 아이의 나침판이란다 
주님의 말씀은.....
앉으나 서나 누우나 걸으나 아이를 잘말씀으로 가르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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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에요!!! 댓글[0]
baby (2014-05-03 오전 2:29:12) http://blog.somang.net/lovenfeel/8136

아이에 대한 권한은 무조건 엄마아빠다

내가 부탁하지도 않은 분들이

내 아이에게 자기뜻대로 무언가를 할때 ....

난 이해가 되질 않는다

목사님께 기도 부탁한것이나 내가 부탁하고 기도한것외에.....

모야~~~

성경말씀에도 나온다

엡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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