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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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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7-26 오전 10:17:3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68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벧전 1:13

사랑하는 주님!
새벽 일찍 출발하여 도농동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는 도중 가평휴계소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였는데 그이가 자기볼일이 없다고 들어가자 하는데도 들은체도 않고 통과를 해서 화가 났습니다  자기 볼일이 끝났다 해도 내가 들어가자 하면 들어갔다가 나와도 되는데 들은체도 안하는게 정말 화났습니다. 나중에는 되레 나보고 밥먹자고 했으면 들어가는데  말을 안했다고 화를 내는것 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위주라는게 저는 정말이지 싫었습니다.

결국 도농동 근처에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화내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또 했습니다.  이재네 집에 도착하여 그이는 친구 나갔습니다 만나러 ._-

이제야 오늘의 성경을 씁니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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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댓글[0]
낙서 (2016-07-25 오후 1:14:0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67

그리스도를 경외 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21  

사랑하는 주님 ! 이재도 저도 어젯밤 잠을 일찍 깨어 저는 성경을 쓰고 이재는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은 동네에서 노인들 대접한다고 해서 이재네를 보내고 오랫만에 동네 마을 회관에 가서 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동네 할머니들과 시간도 갖고 화기 애애한 시간을 보냈나이다.

감사만 하자고 하면서도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는 아픔 이 남아 있는걸 주님 아시지요 제발 의연하게 아무감정 없이 대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기도 합니다 주여 보살펴 주옵소서.

내일은 도농동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이가 볼일이 있다고 해서 따라 갑니다.  가는길 오는길 동행하옵시고 실수없는 나날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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