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 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12~13
사랑하는 주님!
어제 늦게 성민이네가 떠 났습니다 언제나 떠남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너무 더워서 제대로 해먹이지도 못했는데 __ 마음이 안좋습니다 주님
세인이가 아디어트 커피를 연구하여 시험중에 있다는데 부디 그런 성분이 검출되어서 대박이 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간구하나이다 .
이재네도 아침도 안먹고 떠났는데 바로 길이 넘 막힌다고 다시 돌아와서 같이 점심먹고 대명콘도의 어린이 파크에 가서 이재는 짚라인도 타고 다른놀이 기구도 타면서 놀다 돌아왔습니다
주님 점점 더 팔이 아픈데 걱정이 커집니다 주여 치유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