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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과 신앙글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함께 은혜 나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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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3) 댓글[0]
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2007-12-29 오전 4:16:26) http://blog.somang.net/kimkihong167/337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는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불쌍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있는가 하면, 겉으로는 자기가 가장 선한 체 하면서도 막상 강도를 만나 어려운 지경에 빠진 사람을 보면 못 본 체 그냥 지나쳐 버리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원래 사마리아인들은 다른 민족들과 통혼하여 순수한 혈통을 가진 유대인들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고 따돌림을 받던 사람들이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유대인들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고 따돌림을 받으셨지만 악한 마귀를 만나 죽어가는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오셔서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고,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늘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에 반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 당시에 유대인 사회에서 존경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한 목자가 되어 유대인들을 돌보기는 커녕,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득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고 하였던 것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죄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징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과 지금 자기가 저지르고 있는 악행이 죄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당시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도 자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끔찍한 죄라는 사실을 몰랐고 자신들이 도리어 예수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 죄인들이라는 사실도 몰랐던 것입니다. 성경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13장 13절-15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감거나 귀를 막거나 마음의 문을 닫음으로 주님께 버림 받는 일이 없도록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늘의 축복(당신을 기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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