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0 오후 6:42:55)http://blog.somang.net/kimkihong167/2911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
자신이 상처받은 경험이 없이 다른
사람들을 긍휼이 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모든 질고를 당하셨기에
우리의 모든 상황들을 아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영원한 보혜사가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사랑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자신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 가운데로 찾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상처입은 심령은 먼저 상처입고 그것을 주님의 은혜로
치료받은 사람의 긍휼과 자비로 싸매여 주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에 상처가 있으십니까?.
이 시간 주님께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조용히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질고를 다 아시고 친히 당해 보셨기
때문에 당신의 그 어떠한 상처도 치유하실 수가 있으십니다.
주님을 믿으시고 당신의 모든 상처를 주님께
보여주심으로 상처입은 심령을 치유하시는
주님의 자비의 손길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자유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인으로
부르심으로 받았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죄와 사망의
사슬에 묶여 괴로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그대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마음껏 나누는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출처: 미소짓는 햇살)
하나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