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우 (jlmbw9090)

산이 우리게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고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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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눈길따라 ~~~ 댓글[3]

산행	(2011-01-01 오후 2:58:04) http://blog.somang.net/jlmbw9090/6455

엄기염(kyum8)

넘 멋져요, 보기만해도 흥분되네요. 눈을 뒤집어 쓴 봉우리와 잡목들 계곡하며 비탈진
눈 길 아슬아슬한 난간,거기에 칼라플한 청년들 대망의 새해가 되기를 (2011-01-02)

민병우(jlmbw9090)

늦게야 덧글을 보게 되어 죄송 합니다 엄회장님! 우리도 지난번 눈 왔을때 545봉을 다녀왔었잖아요 이번엔 눈이 넘 많고 힘들어서 조금 걸었어요 그것도 눈이 조금 더 오고보니
힘들더라구요 /엄회장님 ! 새해에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5)

정영환(hwchoung1111)

답답했든 마음이 확 악....... 풀어진듯 ...암튼 대단들하심니다 젊은사람들이 감내하지 못한일들을 다아 해 나아 가시는 모습에 절로 할렐루야를 외처봅니다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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