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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
(jlmbw9090)
산이 우리게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고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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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찾은 북한산 (1/25)
댓글[2]
산행
(2012-01-31 오후 6:45:52)
http://blog.somang.net/jlmbw9090/7136
김영일(cilcomk)
수십년만의 한파라는 2월초 추위가 산을 그리워하게 만듭니다.
북한산 곳곳을 같이누비던 산내음님의 안부도 궁금하게 합니다.
새해들어서 얼굴도한번 뵙지못하고 2월을 맞았습니다.
건강하게 삼각을 올라 좋은사진 보여주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좀 풀리면 산행을 위한 기지개를 켜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고 뵙고싶은
마음 입니다. (2012-02-03)
김영일(cilcomk)
수십년만의 한파라는 2월초 추위가 산을 그리워하게 만듭니다. 북한산 곳곳을 같이누비던 산내음님의 안부도 궁금하게 합니다. 새해들어서 얼굴도한번 뵙지못하고 2월을 맞았습니다. 건강하게 삼각을 올라 좋은사진 보여주신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좀 풀리면 산행을 위한 기지개를 켜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고 뵙고싶은 마음 입니다.
민병우(jlmbw9090)
김 교수님 ! 교회에서도 마주칠법 한데도 .....
오랫만예요 함께 산행하든때가 그립네요 .
요즘 주로 홀로 산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
날씨 풀려 얼음녹는 계곡 물소리들으며
가까운 청계나 북한산엘 함께가요 .
찾아주시고 정다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2012-02-05)
민병우(jlmbw9090)
김 교수님 ! 교회에서도 마주칠법 한데도 ..... 오랫만예요 함께 산행하든때가 그립네요 . 요즘 주로 홀로 산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 날씨 풀려 얼음녹는 계곡 물소리들으며 가까운 청계나 북한산엘 함께가요 . 찾아주시고 정다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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