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봉 -북문을 지나 염초봉을 오르는 / 제 1 난이도의 직벽 / 초보자는 보는것만으로도 질리는 ..... /이곳에서 북한산 직원이 장비를 갖추지않은 사람은 통제를한다


 
봄 날씨 라지만 더웁다보니 가슴을 열고 바지는 걷어 올린 산꾼이 제 2 난코스인 책바위를
그것도 어려운 벼랑길을 자랑스리 내려오고있네요 .........


 
파랑새 바위쪽으로 암능을 오르는 산꾼들이 마음조리며 ......


 
엄집사님 ! 다른사람들이 내려오는것 보니 어떻게 내려와야겠다는 것이보이지요 ?


 
책바위밑에서 바라본 백운대밑의 암봉들의 군상


 
오른쪽은 난이도가 보다 더한곳이고 왼쪽은 조금덜하다고는하나 결코 방심할 수없는 내림길


 
엄집사님을 안전하게 절벽을 내려 보내기위해 준비하는 선경집시님


 
바윗길을 조심하며 내려오는 엄집사님


 
암능 협곡을 건너뛰는 시범을 보이는 선경 집사님 /그리고 자세히 쳐다보는 엄 집사님
 

 
직벽을 오르는 산객들 ............


암능길을 조심 조심 내려오는 두분 집사님






멀리 만경대와 염초의 암봉


 
안도감을 주기위해 내림의 암능길에 손을잡고.......
 

직벽 위 바위위에 노송이 있고 /건너켠 의상능선의 의상봉,용출,용혈,증취봉 그리고
그뒤켠에 비봉능선이.......

 
여유있는 환한모습의 선경집사님


염초1봉과 이어지는 원효성곽



염초봉과 만경대의일부


 
노적봉과 모양목 소나무


 
밤골능선에서 염초봉으로 향하는 암봉경사길


직벽을 오르는 다른팀들의 릿지모습


 
암능 위험구간을 통과하기위한 릿지모습


 
급경사 절벽을 오르는 산꾼들


바윗길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선경 집사님



 안전하게 하강하는 두 집사님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