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 편
하나님이 내 목자라서 내사 답답할 끼이 없데이
그부이 날로 풀밭에 자빠져 놀아라 카시고
도랑까로 낼로 델꼬가시라 카시잖아
내심사 챙기시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당신 이름 때무이라 카시는기이라
내사마 죽을뿐한 꼴짜로 댕겨도
간띠가 부어있는 것은 그빽이 여간 아이라 카이
와카노 카믄 주님 지팽이캉 짝대기가
날로 지키기 때문인기이라
내 인생이 암만 힘들고 복잡다 캐싸아도
주님이 날로 지켜 주실테이니까
내사마 우쨋든 간에 주님옆에 딱 붙어가
죽어도 안떠날끼이다 ^ ^ ^ ^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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