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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가지라 댓글[0]
책임, 자세, 각오 (2012-03-01 오후 2:30:39) http://blog.somang.net/holylove/7251

책임감을 가지라

 

성경: 민11: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옛날에 모든 사람(Everybody), 어떤 사람(Somebody), 누구라도(Anybody), 아무도(Nobody)라는 이름의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일이 한 가지 생겼고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은 누구라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모든 사람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라도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아무도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일은 모든 사람 이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애초에 누구라도 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하지 않음으로써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보고에 의하면, 이 네 사람은 여전히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그 일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채로 있다고 합니다.

책임의 소중성을 일컫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주께서 뭐라 하실까

 

주께서 이 날에 오셔서

그의 뜻 아닌 나의 뜻대로 행함을 보실 때

주께서 뭐라 하실까

 

주께서 이 날에 오셔서

식어진 사랑과 미지근한 신앙과 주를 떠남을 보실 때

주께서 뭐라 하실까

 

주께서 이 날에 오셔서

한 영혼에게도 영원한 나의 친구, 은혜의 구주를 말하지 않음을 보실 때

주께서 뭐라 하실까

 

주께서 이 날에 오시면

기쁘게 그를 맞을까

만민을 위하여 죽으신 주께서

한 영혼도 내가 얻지 못함을 보실 때

주께서 뭐라 하실까

 

찢어진 보증서

 

한 철학자는 복음의 약속을 받아들이라는 간곡한 권유를 받았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친구와 토지를 잃게 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자 전도자는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주로 받아들임으로써 입게 될지도 모르는 모든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증서를 즉석에서 써 주겠다고 제의했다.

그리하여 그 철학자는 불시의 재난들에 대한 확고한 보증을 받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가정에 제단을 쌓고 자신을 하나님의 추종자요, 종이라고 선언했다.

여러 해가 흘러 그가 영원한 세상으로 떠날 시간이 임박했다.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식한 그는 자기에게 증서를 써 주었던 그 전도자를 오도록 청하였다.

그가 오자 그는 그 증서를 찢어버리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보상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께서 내가 일찍이 그 분으로 말미암아 입었던 모든 손실에 대해 내게 100배로 보상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책임

 

자동차 보험 만기가 되어 계약을 다시 했습니다. 약관을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해자는 형사상, 민사상, 행정적, 도의적 책임이 따르게 되며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하는 것은 민사상의 책임에 한합니다.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상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고를 내면 아무리 보험에 가입하였다 할지라도 민사상의 손해를 보상해 주는 것 외에 다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외에도 사회윤리, 도덕, 규범, 관례를 무시하면 안되고 그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 윤리, 도덕, 규범, 관례를 무시하는 죄 까지 다 용서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과는 상관없이 본인이 죄 값을 치루어야 하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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