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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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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가 자료편(순종) 댓글[0]
순종, 뜻 (2012-03-23 오후 4:46:23) http://blog.somang.net/holylove/7302
주제별 추가 자료편(순종)
 
▣ 가라면 간다
 
 루실 티즈데이(Lucille Teasdale)은 13세 때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몬트리올 의대생 시절 미스 의과대학으로 뽑힌 미인으로 의술과 미모가 곧 돈인 시대에 루실의 앞날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에 여의사로서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여성 외과의였지만 병원에 취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은 평생 외과의라는 신념으로 프랑스로 가서 본격적인 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피에르 코르티가 그녀를 찾아와 우간다에 병원을 세우려는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기를 청했습니다. 두 달 동안의 우간다 의료 선교는 두 사람을 평생의 동역자요 부부의 길로 이어 줍니다. 루실은 어려서부터 의료선교의 비전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취직하기가 어려웠고, 혼자서 선교하는 것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준비했더니 하나님은 최고의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비전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1960~1980년 우간다에서는 끊임없는 내전과 독재정치 속에서 15만 명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수많은 수술로 사람을 살린 그녀도 환자를 치료하던 중에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되어 마지막 생을 달릴 때 비로소 세계는 루실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즈라는 죽음의 병을 통해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보고 큰 사랑을 받은 루실은, 1996년에 생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실현시키며, 사랑할 수 있답니다. 산다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돼요. 심지어 에이즈와도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 순종」/ 김양재

 
▣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자
 
 유럽의 왕들이 타는 말을 선발하는 과정을 TV에서 보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월등한 말들을 모아 몇십 마리로 추리고 훈련을 시킵니다. 마지막 훈련은 어떤 상황에서도 조련사들이 휘슬(whistle)을 불면 그 자리에 멈춰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조련사들은 이렇게 훈련한 말들을 3일 동안 사막으로 보냅니다. 말들이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놔두었다가 다시 불러 물 있는 곳에 놓아줍니다. 말들은 정신없이 물가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조련사들은 말들이 물을 마시기 바로 직전에 야속하게도 휘슬을 붑니다. 말들은 평소 휘슬 소리에 모든 행동을 멈추도록 훈련받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훈련받은 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몇 마리는 제자리에 멈춰 섭니다. 그러면 조련사들은 그 말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말!"
 말들도 훈련을 통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만왕의 왕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 말들보다 못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는 부르는 달콤한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분의 휘슬소리,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예배의 우선순위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방법을 택해 순종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마음의 할례」/ 김승욱

 
▣  순종할 때 복(福)
 
경기도 도농의 큰 회사 앞 길가에서 시계 수리를 하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p가 그 사람에게 가서 시계를 고치면서 “당신도 예수를 믿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청년은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저는 복받는 비결은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집안 사람들은 모두 폐병으로 죽었고 현재 어머니도 폐병으로 누워 계시며 온 집안이 자기가 길가에서 시계를 수선한 수입으로 먹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주일에 예배당에는 나올 수 있지만 십일조 생활은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먹고 살 수조차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신이 십일조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실 것이고 사장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와 약소하고 매월 십일조를 드렸고 3년 뒤에 그 지역 전자제품 대리점 사장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했기에 순종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우리 앞에 오늘 주님이 오셔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죄악의 신을 벗고 주님께 절대 순종하면서 앞으로 갈 때에 주님께서 놀라운 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기도: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님을 더욱 좇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즉각 순종함으로 확신과 평안을 누리며 진정한 복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의 사자

 
▣  조건을 달지 않는 순종 
 
순종으로 귀감이 된 프랑소와 페늘롱은 이렇게 말했다. "특정 조건에서만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섬기겠다는 말이다. 순종에 조건을 달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맥클렌든 부부는 내 강의에 참석해 에이즈 환자와 병든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대해 듣게 되었고, "하나님, 무엇이든 시켜만 주십시오"라는 자세로 자원봉사 훈련에 참가했다. 하루는 에이즈에 걸린 캄보디아 여인이 그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자기 딸의 보호자가 되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어떻게 그 어머니의 애절한 눈빛을 바라보면서 소중한 어린 딸을 돌봐 주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맥클랜든 부부는 그러겠다고 대답했고 미샤라는 소녀의 보호자가 되었다. 그들은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하며 교회에 데려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었다.
 하나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기도는 이것이다.
"주님의 눈길은 그 어느 고통도 피해 가지 않으시지만, 저의 눈길은 솔직히 많이 지나쳐 버렸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무관심과 냉담함을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도록 도와주소서. 무슨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지 못해도 저는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케이 워렌

 
▣  순종에 관한 성경말씀

0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0 (히브리서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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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면 간다 댓글[0]
순종, 뜻 (2012-02-26 오전 5:37:08) http://blog.somang.net/holylove/7223

가라면 간다

 

루실 티즈데이(Lucille Teasdale)은 13세 때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몬트리올 의대생 시절 미스 의과대학으로 뽑힌 미인으로 의술과 미모가 곧 돈인 시대에 루실의 앞날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에 여의사로서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여성 외과의였지만 병원에 취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은 평생 외과의라는 신념으로 프랑스로 가서 본격적인 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피에르 코르티가 그녀를 찾아와 우간다에 병원을 세우려는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기를 청했습니다. 두 달 동안의 우간다 의료 선교는 두 사람을 평생의 동역자요 부부의 길로 이어 줍니다. 루실은 어려서부터 의료선교의 비전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취직하기가 어려웠고, 혼자서 선교하는 것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준비했더니 하나님은 최고의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비전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1960~1980년 우간다에서는 끊임없는 내전과 독재정치 속에서 15만 명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수많은 수술로 사람을 살린 그녀도 환자를 치료하던 중에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되어 마지막 생을 달릴 때 비로소 세계는 루실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즈라는 죽음의 병을 통해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보고 큰 사랑을 받은 루실은, 1996년에 생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실현시키며, 사랑할 수 있답니다. 산다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돼요. 심지어 에이즈와도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 순종」/ 김양재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자

 

유럽의 왕들이 타는 말을 선발하는 과정을 TV에서 보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월등한 말들을 모아 몇십 마리로 추리고 훈련을 시킵니다. 마지막 훈련은 어떤 상황에서도 조련사들이 휘슬(whistle)을 불면 그 자리에 멈춰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조련사들은 이렇게 훈련한 말들을 3일 동안 사막으로 보냅니다. 말들이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놔두었다가 다시 불러 물 있는 곳에 놓아줍니다. 말들은 정신없이 물가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조련사들은 말들이 물을 마시기 바로 직전에 야속하게도 휘슬을 붑니다. 말들은 평소 휘슬 소리에 모든 행동을 멈추도록 훈련받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훈련받은 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몇 마리는 제자리에 멈춰 섭니다. 그러면 조련사들은 그 말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말!"

 

말들도 훈련을 통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만왕의 왕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 말들보다 못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는 부르는 달콤한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분의 휘슬소리,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예배의 우선순위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방법을 택해 순종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마음의 할례」/ 김승욱

 

순종할 때 복(福)

 

경기도 도농의 큰 회사 앞 길가에서 시계 수리를 하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p가 그 사람에게 가서 시계를 고치면서 “당신도 예수를 믿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청년은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저는 복받는 비결은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집안 사람들은 모두 폐병으로 죽었고 현재 어머니도 폐병으로 누워 계시며 온 집안이 자기가 길가에서 시계를 수선한 수입으로 먹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주일에 예배당에는 나올 수 있지만 십일조 생활은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먹고 살 수조차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신이 십일조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실 것이고 사장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와 약소하고 매월 십일조를 드렸고 3년 뒤에 그 지역 전자제품 대리점 사장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했기에 순종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우리 앞에 오늘 주님이 오셔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죄악의 신을 벗고 주님께 절대 순종하면서 앞으로 갈 때에 주님께서 놀라운 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기도: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님을 더욱 좇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즉각 순종함으로 확신과 평안을 누리며 진정한 복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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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댓글[0]
순종, 뜻 (2012-02-15 오전 9:44:37) http://blog.somang.net/holylove/7175

순종
 
성경: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중세 유럽의 수도원에서 제자를 삼기 위한 시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배추 심기 였습니다. 그런데 수도원장이 배추 뿌리를 하늘을 향해 심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자가 되고 싶어 찾아온 두 청년이 밭으로 갔습니다. 한 청년은 수도원장의 말씀대로 배추 뿌리가 하늘을 향하도록 심었고 한 청년은 수도원장의 말씀과 반대로 배추 뿌리가 땅을 향하도록 심었습니다. 수도원장은 배추를 심어 놓은 모습을 살펴보고는 두 번째 청년을 불러 말했습니다.

"청년처럼 똑똑한 사람은 혼자서 사십시오. 당신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은 있을지 모르지만, 제자로서의 자격은 없습니다."

순종은 제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입니다.

*용혜원 지음, 지하철 사랑의 편지

 
* 묵상 성경 말씀:

0 (잠언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0 (예레미야 26:5)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0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0 (로마서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0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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