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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 You know better than I 댓글[0]
오늘의 찬양 (2007-09-14 오후 3:24:24) http://blog.somang.net/gyorex/3010
출처카페 > 소망청년다니엘원문http://cafe.somang.net/daniel/68958

오늘의 찬양은 우리나라에는 이집트왕자2로 소개된 요셉이야기 애니메이션 수록곡입니다.

You know better than I 라는 곡이고요,

요셉의 고백이 정말 가슴찐한 곡입니다.

우리말로는 천관웅씨가 부른 곡이 있는데,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 속상해요 ㅠㅠ

부디 영어로 감상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You Know better than I

 

 

I thought I did whats right
옳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have the answers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chose the short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확신한 길을 걷는줄 알았지만 여기까지 왔어요
So I put up the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하고 당신께 명령했지만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e is coming clear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헤롭잖아요, 길을 인도해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for You know better than I
당신은 더보다 지혜로우시니까요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 not see the reason
지금까지 시험이었다면 전 이유를 모르잖아요
But may 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rue
모르는걸 깨닫는것이 시험의 한 과정인가요
I tried to do whats best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and faith has made it easy
믿음을 쉽게 만들었어요.
to see the best thing I can do is put my trust in You
최선을 다하는 건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헤롭잖아요, 길을 인도해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for You know better than I
당신은 더보다 지혜로우시니까요

 

 

I saw one cloud and thought it was the sky
구름 하나를 보고 하늘이라 생각햇어요
I saw the bird and thought that I could follow
새를 보고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For it was You who thaught them how to fly
하지만 새에게 날개를 달아준 건 당신이었죠
If I let, You reach me when You teach me
내게 손을 뻗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헤롭잖아요, 길을 인도해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Ill take all the answers Youll supply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You know better than I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시니까요


 


 


 


 


내길 더 잘 아시니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수 없지만 그 길을 찾았죠.
하지만 이곳 정말의 창살안에 주 내맘에 문을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내길 더 잘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준 한가지 다 알순 없지만 주 신뢰하는거.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내길 더 잘아시니

하늘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수 있을거야.
소망의 날갤 펼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내길 더 잘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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